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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쿠코스

나가사키에 입항한 크루즈 선 퀸 엘리자베스

2014-04-01

며칠 전 소개했었던 크루즈 선 엘리자베스호. 아직 소개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또 올립니다~^^ 창문바깥으로는 그라바엔이 보여요~ 그만큼 배가 크고 높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입항한 날 나가사키의 날씨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햇살이 기분좋게 내리쬐고 있었어요. 바다위 크루즈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게다가 수영장이 하나 더 있어요~~ 나가사키의 멋진 풍경! 여신대교를 눈 앞에 둔 특등석! 갑판에는 거대한 체스와 패들 테니스 코트 등 여가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요. 배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산책삼아 걸어보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됩니다. 터미널 옥상에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셨네요~ 선내 최대 레스토랑 브리타니아 레스토랑 일본인 승객도 많이 있었는데, 요코하마나, 고베에서 승선을 해서 유람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약 1시간 반정도의 선내 견학회였어요. 선내는 넓어서 꽤 많이 걸어다녔었지만 크루즈여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나가사키에 입항한 크루즈 선 "퀸 엘리자베스"

2014-03-25

지난 3월 21일 (금) 나가사키에 입항한 크루즈 선 퀸 엘리자베스 나가사키뿐 아니라 현 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퀸 엘리자베스를 보러 왔어요. 그리고 선내 견학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선내는 공항과 마찬가지로 수하물 검사 및 바디 체크,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초대 퀸 엘리자베스를 모델로 한 벽화가 제일 처음 맞이해 주었어요~ 이 시점에서 견학회에 참가했던 분들이 기념촬영을 즐겼어요~ 이어 선내 레스토랑 더 베란다 선내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고 각각 분위기가 다르지만 이곳은 예약제로 프랑스 요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승객들도 꽤 많이 빌려서 지금은 책이 적은 상황이라고 해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6000권이상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 중간 나선현의 계단이 멋져요~ ☆ 앞서 소개한 퀸 엘리자베스를 모델로 한 벽화가 장식되어 있는 위치는 이런 느낌이에요~ 뭔가 고전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네요. 퀸 엘리자베스는 그 이름과 같이 배의 이름이 여왕의 이름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화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영국 펍 골드 라이온 술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는 시간~^^ 그리고 댄스 스테이지가 있는 퀸즈룸. 영국선박답게 에프터눈 티를 즐기는 장소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연극 및 댄스 등의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로얄코트극장 일반 좌석 외에, 박스석도 있어요.!! 카지노까지~! 계단도 정말 화려하네요~ 정말 눈이 가는 곳들이 전부 고급스럽고 화려해요~ 이런 크루즈 배를 타고 여행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작품전시회] 나가사키현 미술관에 샤갈, 클림트, 하우스텐보스에는 고흐전

2012-06-19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프랑스에서 보냈던 유태계 화가 샤갈 마르크 샤갈.  그래서 평생 고국을 그리워 한 고향에의 추상, 유태계 특유의 전통의 경애등을 모티브로 시적으로 구성된 환상적인 화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르크 샤갈은 지금도 온세계의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예술가입니다.  그래서 나가사키현 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샤갈전」에 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을 테마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100점여를 전시합니다. 작품으로부터 샤갈의 「사랑」이 전해져 옵니다 . ^^ 샤갈전 공식홈페이지는 이쪽 나가사키현 미술관의 다음번의 기획전은 「메리블레어 원화전」 (7/28∼9/2). 디즈니스튜디오에서 활약한 여성 아티스트입니다. 「잇츠 어 스몰 월드」의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 메리블레어 원화전 공식홈페이지는 이쪽 또, 나가사키현 미술관에서는 내년 2월에 「클림트」의 전시도 예정되어 있어요. ※비엔나 1903클림트 「황금의 기사」를 둘러싼 이야기 공식 페이지는 이쪽  하우스텐보스에서는 다음 달 「환상의 고흐전」 (7/29∼10/28)이 개최됩니다. 일본 최초 공개가 36작품도 있는 것 만큼 전국에서 고객 유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 존의 하우스텐보스 미술관에서 개최입니다.    ※ 환상의 고흐전 공식홈페이지는 이쪽

사세보 아사고교회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굴구이를 즐겨보세요♪

2011-12-08

아사고교회(浅子教会)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굴 구이를 즐겨보세요♪  사세보시 아사고쵸(浅子町)의 가톨릭 아사고교회의 일루미네이션은 현지에서는 유명한데요♪ 올해도 지난 월 27일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사세보시내에도 여기저기아름다운 조명들이 빛나고 있어, 추운 이 겨울도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의 일루미네이션은 내년 1월 8일까지 매일 밤 20시~22시 점등됩니다. 그리고 아사고교회 근처에서 굴 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12월은 매주 토요일 일루미네이션과 굴 구이로 겨울을 만끽해보세요. 내년 1월 7일(토)부터는 매주 주말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굴 구이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10일(토), 17일(토), 24일(토)   시간 : 18시~22시  ☆1월 7일(토), 14일(토), 21일(토), 28일(토)은 17시 부터~  ☆1월 8일(일), 15일(일), 22일(일), 29일(일)은 12시 부터~  ※문의   사세보관광정보센터(JR사세보역구내)    TEL 0956-22-6630

크리스마스트리&일루미네이션 정보 사세보편!

2011-12-07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드 모드! 일루미네이션을 보고 있으면 왠지 두근두근 거리지 않나요? 오늘은 크리스마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사세보가 멋져졌습니다! 사세보는 하면 연례행사인 「반짝반짝 페스티벌(きらきらフェスティバル)」가 개최중입니다.(12/25까지)회장인 시마노세공원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우와~ 멋져요! 하우스텐보스와 비교했을떼 스케일이 작긴 하지만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빌딩 한 면에도 귀여운 일러스트 조명이~! 부흥의 마음을 담은 「일본을 건강하게! 」라는 글자도 보이네요ㅎ 기간 중에는 사세보버거와 레몬스테이크, 굴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나옵니다! 이것은 사세보역 앞에 있는 「프레스타사세보(フレスタ佐世保)」의 트리! 중간 중간의 하트들이 귀엽네요~ 이런 사진 촬영장소도 준비되어 있어요~! 나가사키현 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정보를 앞으로도 계속 소개해드릴텐데요~ 기대해주세요^^

≪특별편≫바이올린 마에스트로 이시이 타카시♪

2011-10-25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제작의 마에스트로 이시이 타카시(石井高)씨가 10월 1일부터 나가사키역사문화 박물관에서 바이올린 공방을 열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여기에는 아무리 오래된 악기라도 수리・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이 축음기(蓄音器)!이시이씨의 인생을 이야기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일하는 중간 중간 바이올린을 켰다는 이시이씨의 아버지. 축음기를 돌리는 것은 이시이씨의 몫이였다고 합니다. 「이 곡을 아마티(Amati) 바이올린으로 들어보고 싶구나」하는 아버지의 말씀이 바이올린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티는 현존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최초 제작자 중 한사람입니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도 아마티의 제자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본가의 가업을 돕기 위해서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에 진학했지만, 바이올린 제작에 뜻을 두고 이탈리아의크레모나로 떠났습니다.크레모나(Cremona)는 이탈리아에서는 음악의 중심도시라고 할 수 있어요~ 옛날에는 바이올린은 가구로 취급하였다고 하며, 바이올린의격을 한 단게 높인 아마티의 출생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시이씨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좋은 바이올린이 만들어지지 않아・・고민 끝에, 그것은 니스가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여 아마티 바이올린에 대해서 조사해보기로 합니다. 조사해보니 니스의 색깔이 진한 빨간색이였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시이씨는 아마티의 색과 비슷한 진한 빨간색의 바이올린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이시이레드(石井レッド)라고 불려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딱 그때 쯤, 500년 전 크레모나에일본인이 온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고 조사해보니 크레모나에 온 것은 덴쇼소년사절단(天正少年使節団)의 네 소년이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일본의 나가사키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나가사키로 가서 조사를 하였습니다.「덴쇼소년사절단 일행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앞에서 연주를 했다」는 글을 보고 그들이 연주한 바이올린은 시대적으로도 아마티의 바이올린이였음에 틀림없다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데요시가 들었다는 바이올린의 복원을 시작하여 1989년에 완성하였습니다. 이것이 그 바이올린↓ (나가사키 역사문화 박물관 소장) 자세한 에피소드는 이시이씨가 쓴 「히데요시가 들은 바이올린(秀吉が聴いたヴァイオリン)」이라는 책에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스윽 하고 둘러보다가, 여러 사람들의 사인이 들어가있는 판자가 ・・・ 벌레가 먹은 나무라서 쓰지 못한 판자였는데,뒷편에 사인을 적도록 하였다고..^^그 중에 사다 마사시(さだまさし, 나가사키현 출신 싱어송 라이터)씨의 사인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꽤 귀여운 사인ㅋㅋ도구로 가득찬 책상 위를 보고 있으니・・ 「더럽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고 있다구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시이씨는 「크레모나에 살면서 나가사키를 중심으로 일본과 이탈리아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이시이레드를 보러오세요! 」라며 한말씀 남기셨습니다. 꼭 바이올린 공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시이레드를 보러오세요ㅎ(^O^)/음악에 관심있는 분들 환영입니다!!〈이시이 타카시 바이올린 공방(石井高ヴァイオリン工房)〉아쉽게도 10월 28일까지 입니다. 시간 9:00~19:00문의 : 095-818-8366 / 090-600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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