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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 15.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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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쿠코스

데지마 오모테몬바시 가교 기념 기획전 (데지마의 다리와 오모테몬바시) 出島表門橋架橋記念プレ企画展「出島橋と表門橋」

2017-09-15

안녕하세요!친구들입니다 ☆ 쇄국정책을 유지하던 에도 시대 일본에서 유일하게 서양국가들에게 개방된 데지마「出島」(일본어) 그 곳에는 데지마와 반대편에 위치한 본토를 잇는 유일한 출입구! 길이 4.5미터 정도의 다리(表門橋:오모테몬바시)가 놓여 있습니다. 나가사키시에 있는 사적지「옛 데지마 네덜란드 상관 자리出島和蘭(オランダ)商館跡」(일본어)에서는 11월 24일 130년 만에 데지마 오모테몬바시 다리가 복원 및 완성 전의 모습을 담은 古사진전【出島橋と表門橋】이 열리고 있습니다. 에도 막부 말기에 데지마에 상주하던 네덜란드인 의사 보도인ボドイン(사람이름임)이 촬영한 데지마의 낡은 사진 (나가사키 대학 부속 도서관 소장)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데지마 모습은 물론이고 데지마 바로 옆 지역인 에도 초「江戸町」와의 관계에 대한 전시도 흥미롭다. 영어와 함께들어간 타코노마쿠라タコのまくら 데지마 어귀에 위치한 에도초 마을 도장의 모양은 데지마의 네덜란드인에게 받은 통칭인 타코노마쿠라タコのまくら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도초의 네덜란드어 표기인JEDOMATS[JDM]을 디자인한 것이라고 하네요 거울에 비친 연꽃의 모양이 문어 같습니다.!! 이쪽은 데지마의 파수꾼들의 일지입니다. 나가사키 데지마 감시소 출입 장부「長崎出島御番所出入相改帳」 해설 패널을 읽어보변 당시의 데지마의 하루가 훤히 보이는 듯 해요 일출과 함께 일을 시작하여 날이 저물때 퇴근을 했던것 같습니다. 데지마 동쪽 출입구(데지마 신학교 부근)에는 당시 정문 다리(表門橋:오모테몬바시)의 뼈대가 장식되어 있어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사진은 복원중인 다리 모습입니다.(현재 마무리 작업 중). 보도인이 찍었던 낡은 사진과 거의 같은 앵글에서 데지마쪽에서 에도초 방향으로 촬영했습니다 ☆ 이쪽은 데지마의 동북쪽을 연결하고 있는 다리인 데지마 다리. 매일 아무 생각 없이 통행하고있었지만 현재 공용된 일본의 다리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래요! (가교 1890년/이전 1910년) 데지마의 역사와 데지마와 외부를 잇는 다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 11월 24일의 데지마 정문 다리(表門橋:오모테몬바시) 복원완성이 갈수록 기대가 됩니다. ☆ NHK의 인기 프로그램브라 타모리「ブラタモリ」의 촬영에서 타모리씨가 데지마에서 발견한 유물도 전시되고 있어요! [데지마 정문 다리 가교 기념 사업 기획전 데지마의 다리와 대문 다리] 개장 기간: 제1기 2017년 8월 18일(금)~9월 12일(화) 제2기 2017년 9월 15일(금)~10월 15일(일) 개장 시간:8:00~19:00(기간 중 무휴) 관람료:기획전은 무료 ※별도 데지마의 입장료는 필요합니다. 데지마 입장료:어른 510엔/고교생 200엔/초중학생 100엔 싸죠? ㅎㅎ ◆ 데지마에 대한 정보는 나가사키 여행 인터넷으로 https://www.nagasaki-tabinet.com/guide/63/ ◆ 나가사키 현의 숙소 예약은 이쪽에서 https://www.nagasaki-tabinet.com/stay/

유럽 선박들이 모이는 곳 요코세우라 한 바퀴 「南蛮船来航の地 横瀬浦ぶらり 」

2017-08-23

안녕하세요!친구들입니다 ☆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 요코세우라 (요코세 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나가사키의 데지마보다 더 빨리 포르투갈 선박이 입항하여 무역을 시작한 항구 도시입니다 역사에 되돌릴 수 있었다면 여기 요코세우라가 데지마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안내하시는 것은 사이카이 가이드들의 모임 소속의 오오타 상(요코세 포구에 거주).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나가사키 시의 초등 학생 남자아이 2명과 함께 요코세우라 (요코세 포구)를 산책하러 GO!GO! 먼저 찾아 간 곳은 높은 곳에 위치하여 요코세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요코제라 공원. 과거 이 곳에 세워져 있었다는 기도를 드리던 성당을 본떠 만든 전망대(왼쪽)가 눈에 보이네요 그 옆에 들어서 있는 역사자료관을 방문해 보면 사람을 잘 따르는 간판 고양이가 먼저 인사를 한답니다. 안녕 하나옹? ☆ 대항해 시대의 남만선(포르투칼,네덜란드, 스페인등 유럽에서 오는배를 지칭)에서는 쥐 잡는 임무를 맡은 고양이들 다수가 이들 배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도 어딘지 모르게 남만 문화의 향기가 물신 풍기네요. 자료관에서 요코세우라에 관한 역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코세우라는 1562년 남만선이 최초로 들어와 개항을 하게된 무역항으로 당시 남만 무역항으로 번성하던 히라도에 포르투갈인 16명이 살해당하는 소동이 일어나 히라도에서 남만 무역은 그것으로 종말을 맞이합니다. 그 후의 대체 무역항으로서 선택된 것이 일본 최초의 천주교 다이묘 오오무라 스미타다의 영지인 요코세우라였습니다. 선교사 루이스 후 로이스가 일본에 온 최초의 땅으로 알려진 요코세우라는 불타기 전까지는 맞을 때까지 불과 1년 동안은 그리스도교의 마을로서 교회가 세워지고 남만선과 상인들의 배로 크게 붐볐다고 합니다. 나가사키가 남만 무역항으로서 개항한 것은 요코세우라 포구가 불탄뒤 8년 후의 일이다. 참고로 나가사키에서는 개항 당초에 6개의 마치(마을)가 탄생하였는데 구 중하나가 요코세우라 사람들이 이주한 요코세우라 마치(요코세우라 마을)이었습니다. 역사 자료관을 나와서 요코세우라의 상징하치노 코지마가 보이는 곳을 스팟으로. 남만선은 이 찐빵 같은 작은 섬에 세워졌던 십자가를 기준으로 삼아 입항했다고 하네요 현재의 십자가는 세대에 걸쳐 크리스마스 시기에 라이트 업을 한다고 한네요 ♪ 가이드의 오오타상과 함께 길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곳에는 꼬리 끝이 홱 돌아가있는 꼬리 돌고양이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나가사키에 많다는꼬리 돌고양이은 남만 무역 선박을 타고 일본에 찾아온 것이라고 하네요 ☆ 고지대에 있는 요코세라 공원을 내려가면 루이스 후로이스동상과 마주치게 됩니다. 요코세우라 마을 주변을 살짝 둘러보고 번영 당시의 지형과 모습이 남아 있는 옛 향수가득한 항만 도시입니다. 남만선이 들어온 당초 35채의 집이 즐비했던 요코세우라 근해에는,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 교회가 세워지고 도시 중심적 존재로 자리 매김했었다네요 교회의 문 마에바시흔적도 현재도 남아 있었습니다. 또 서쪽 항구는 포르투갈인용, 동쪽 항구는 일본인용 이였다고 합니다 사진 오른쪽 도로는 훗날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당시는 항구에서 배가 왼쪽의 강을 오갔다고 하네요. 낡은 담장과 계단은 지금도 옛날 그대로 해변에 피는 청초한 하마보우 꽃으로 마음 달래어 봅니다. 나가사키와 같은 지명이 남아 있는 것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나가사키를 대표하는 환락가로 시안바시 그 안쪽에 있는 에도 시대의 일본 삼대 유곽 거리마루야마는 원래는 요코세우라에 있던 것을 옮긴 것이라고 하네요. 왼쪽 사진이 궁리 다리 뒤 오른쪽 사진의 작은 산은 마루야마 유곽의 자국이에요. 마루야마에는 긴 소매 씨라는 유녀의 무덤도 남아 있습니다. 갈지 돌아올지 궁리 바시 ♪ 당시 남자도 마루야마 유곽을 전에 이 생각을 다리에서 생각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왼쪽)윗동네 . 계단을 중심으로 왼쪽이 거리에서 오른쪽에서 언덕에 오른 지역이 가미. 무역 상인과 그리스도교들이 살던 장소랍니다. 오른쪽)일본 최초의 천주교 다이묘 오오무라 스미타다의 중신이었던 나가사키 심좌위문 순 경 주택 흔적. 현재는 커뮤니티 센터가 되고 있습니다. 항구에는 남만선 내항의 땅의 비석이. 눈 앞에는 사세보의 미군 기지 부지입니다. 항구에서는 사세보항 고속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근 통학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자, 약 2시간의 산책 후에는 기다릴 점심 시간. 항구 근처에 있는 바다의 역배 발쇼에 GO!GO! ...이 계속은 다음의 블로그에서(^^♪ http://tomocchi.nagasaki-tabinet.com/post-7832/ [기본 데이터] ◆ 요코제라 공원 나가사키 현 사이 카이시 니시 우미 쵸우 요코 세고 2933-12 TEL:0959-37-0064(사이 카이 시 정보 관광과) ◆사이카이 가이드의 모임 TEL:0959-37-5833(NPO법인 사이 카이 시 관광 협회) 이번 취재에 동행하신 사이 카이시청 Saikai블로그에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 (메이킹 오브적인 느낌이고 기쁜 브끄러워?) 아울러 보세요! Go!Go!친구들과 가자!여름의 서해[1]요코제라, 바다의 역배 발쇼Go!Go!

나가사키에 입항한 크루즈 선 퀸 엘리자베스

2014-04-01

며칠 전 소개했었던 크루즈 선 엘리자베스호. 아직 소개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또 올립니다~^^ 창문바깥으로는 그라바엔이 보여요~ 그만큼 배가 크고 높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입항한 날 나가사키의 날씨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햇살이 기분좋게 내리쬐고 있었어요. 바다위 크루즈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게다가 수영장이 하나 더 있어요~~ 나가사키의 멋진 풍경! 여신대교를 눈 앞에 둔 특등석! 갑판에는 거대한 체스와 패들 테니스 코트 등 여가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요. 배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산책삼아 걸어보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됩니다. 터미널 옥상에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셨네요~ 선내 최대 레스토랑 브리타니아 레스토랑 일본인 승객도 많이 있었는데, 요코하마나, 고베에서 승선을 해서 유람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약 1시간 반정도의 선내 견학회였어요. 선내는 넓어서 꽤 많이 걸어다녔었지만 크루즈여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나가사키에 입항한 크루즈 선 "퀸 엘리자베스"

2014-03-25

지난 3월 21일 (금) 나가사키에 입항한 크루즈 선 퀸 엘리자베스 나가사키뿐 아니라 현 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퀸 엘리자베스를 보러 왔어요. 그리고 선내 견학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선내는 공항과 마찬가지로 수하물 검사 및 바디 체크,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초대 퀸 엘리자베스를 모델로 한 벽화가 제일 처음 맞이해 주었어요~ 이 시점에서 견학회에 참가했던 분들이 기념촬영을 즐겼어요~ 이어 선내 레스토랑 더 베란다 선내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고 각각 분위기가 다르지만 이곳은 예약제로 프랑스 요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승객들도 꽤 많이 빌려서 지금은 책이 적은 상황이라고 해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6000권이상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 중간 나선현의 계단이 멋져요~ ☆ 앞서 소개한 퀸 엘리자베스를 모델로 한 벽화가 장식되어 있는 위치는 이런 느낌이에요~ 뭔가 고전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네요. 퀸 엘리자베스는 그 이름과 같이 배의 이름이 여왕의 이름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화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영국 펍 골드 라이온 술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는 시간~^^ 그리고 댄스 스테이지가 있는 퀸즈룸. 영국선박답게 에프터눈 티를 즐기는 장소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연극 및 댄스 등의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로얄코트극장 일반 좌석 외에, 박스석도 있어요.!! 카지노까지~! 계단도 정말 화려하네요~ 정말 눈이 가는 곳들이 전부 고급스럽고 화려해요~ 이런 크루즈 배를 타고 여행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작품전시회] 나가사키현 미술관에 샤갈, 클림트, 하우스텐보스에는 고흐전

2012-06-19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프랑스에서 보냈던 유태계 화가 샤갈 마르크 샤갈.  그래서 평생 고국을 그리워 한 고향에의 추상, 유태계 특유의 전통의 경애등을 모티브로 시적으로 구성된 환상적인 화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르크 샤갈은 지금도 온세계의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예술가입니다.  그래서 나가사키현 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샤갈전」에 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을 테마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100점여를 전시합니다. 작품으로부터 샤갈의 「사랑」이 전해져 옵니다 . ^^ 샤갈전 공식홈페이지는 이쪽 나가사키현 미술관의 다음번의 기획전은 「메리블레어 원화전」 (7/28∼9/2). 디즈니스튜디오에서 활약한 여성 아티스트입니다. 「잇츠 어 스몰 월드」의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 메리블레어 원화전 공식홈페이지는 이쪽 또, 나가사키현 미술관에서는 내년 2월에 「클림트」의 전시도 예정되어 있어요. ※비엔나 1903클림트 「황금의 기사」를 둘러싼 이야기 공식 페이지는 이쪽  하우스텐보스에서는 다음 달 「환상의 고흐전」 (7/29∼10/28)이 개최됩니다. 일본 최초 공개가 36작품도 있는 것 만큼 전국에서 고객 유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 존의 하우스텐보스 미술관에서 개최입니다.    ※ 환상의 고흐전 공식홈페이지는 이쪽

사세보 아사고교회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굴구이를 즐겨보세요♪

2011-12-08

아사고교회(浅子教会)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굴 구이를 즐겨보세요♪  사세보시 아사고쵸(浅子町)의 가톨릭 아사고교회의 일루미네이션은 현지에서는 유명한데요♪ 올해도 지난 월 27일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사세보시내에도 여기저기아름다운 조명들이 빛나고 있어, 추운 이 겨울도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의 일루미네이션은 내년 1월 8일까지 매일 밤 20시~22시 점등됩니다. 그리고 아사고교회 근처에서 굴 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12월은 매주 토요일 일루미네이션과 굴 구이로 겨울을 만끽해보세요. 내년 1월 7일(토)부터는 매주 주말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굴 구이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10일(토), 17일(토), 24일(토)   시간 : 18시~22시  ☆1월 7일(토), 14일(토), 21일(토), 28일(토)은 17시 부터~  ☆1월 8일(일), 15일(일), 22일(일), 29일(일)은 12시 부터~  ※문의   사세보관광정보센터(JR사세보역구내)    TEL 0956-22-6630

크리스마스트리&일루미네이션 정보 사세보편!

2011-12-07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드 모드! 일루미네이션을 보고 있으면 왠지 두근두근 거리지 않나요? 오늘은 크리스마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사세보가 멋져졌습니다! 사세보는 하면 연례행사인 「반짝반짝 페스티벌(きらきらフェスティバル)」가 개최중입니다.(12/25까지)회장인 시마노세공원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우와~ 멋져요! 하우스텐보스와 비교했을떼 스케일이 작긴 하지만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빌딩 한 면에도 귀여운 일러스트 조명이~! 부흥의 마음을 담은 「일본을 건강하게! 」라는 글자도 보이네요ㅎ 기간 중에는 사세보버거와 레몬스테이크, 굴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나옵니다! 이것은 사세보역 앞에 있는 「프레스타사세보(フレスタ佐世保)」의 트리! 중간 중간의 하트들이 귀엽네요~ 이런 사진 촬영장소도 준비되어 있어요~! 나가사키현 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정보를 앞으로도 계속 소개해드릴텐데요~ 기대해주세요^^

≪특별편≫바이올린 마에스트로 이시이 타카시♪

2011-10-25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제작의 마에스트로 이시이 타카시(石井高)씨가 10월 1일부터 나가사키역사문화 박물관에서 바이올린 공방을 열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여기에는 아무리 오래된 악기라도 수리・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이 축음기(蓄音器)!이시이씨의 인생을 이야기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일하는 중간 중간 바이올린을 켰다는 이시이씨의 아버지. 축음기를 돌리는 것은 이시이씨의 몫이였다고 합니다. 「이 곡을 아마티(Amati) 바이올린으로 들어보고 싶구나」하는 아버지의 말씀이 바이올린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티는 현존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최초 제작자 중 한사람입니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도 아마티의 제자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본가의 가업을 돕기 위해서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에 진학했지만, 바이올린 제작에 뜻을 두고 이탈리아의크레모나로 떠났습니다.크레모나(Cremona)는 이탈리아에서는 음악의 중심도시라고 할 수 있어요~ 옛날에는 바이올린은 가구로 취급하였다고 하며, 바이올린의격을 한 단게 높인 아마티의 출생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시이씨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좋은 바이올린이 만들어지지 않아・・고민 끝에, 그것은 니스가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여 아마티 바이올린에 대해서 조사해보기로 합니다. 조사해보니 니스의 색깔이 진한 빨간색이였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시이씨는 아마티의 색과 비슷한 진한 빨간색의 바이올린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이시이레드(石井レッド)라고 불려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딱 그때 쯤, 500년 전 크레모나에일본인이 온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고 조사해보니 크레모나에 온 것은 덴쇼소년사절단(天正少年使節団)의 네 소년이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일본의 나가사키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나가사키로 가서 조사를 하였습니다.「덴쇼소년사절단 일행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앞에서 연주를 했다」는 글을 보고 그들이 연주한 바이올린은 시대적으로도 아마티의 바이올린이였음에 틀림없다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데요시가 들었다는 바이올린의 복원을 시작하여 1989년에 완성하였습니다. 이것이 그 바이올린↓ (나가사키 역사문화 박물관 소장) 자세한 에피소드는 이시이씨가 쓴 「히데요시가 들은 바이올린(秀吉が聴いたヴァイオリン)」이라는 책에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스윽 하고 둘러보다가, 여러 사람들의 사인이 들어가있는 판자가 ・・・ 벌레가 먹은 나무라서 쓰지 못한 판자였는데,뒷편에 사인을 적도록 하였다고..^^그 중에 사다 마사시(さだまさし, 나가사키현 출신 싱어송 라이터)씨의 사인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꽤 귀여운 사인ㅋㅋ도구로 가득찬 책상 위를 보고 있으니・・ 「더럽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고 있다구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시이씨는 「크레모나에 살면서 나가사키를 중심으로 일본과 이탈리아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이시이레드를 보러오세요! 」라며 한말씀 남기셨습니다. 꼭 바이올린 공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시이레드를 보러오세요ㅎ(^O^)/음악에 관심있는 분들 환영입니다!!〈이시이 타카시 바이올린 공방(石井高ヴァイオリン工房)〉아쉽게도 10월 28일까지 입니다. 시간 9:00~19:00문의 : 095-818-8366 / 090-600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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