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소개

나가사키현 지역 탐방_Explore NAGASAKI

yocoso 山手

  •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오우라 성당
  • 외국인의 거류지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

『야마테』는 나가사키 항의 북쪽에서 북동부에 면한 지역으로 크게 『히가시야마테』와 『미나미야마테』로 나뉜다.

히가시야마테는 19세기 말 외국인 거류지였으며 각국의 영사관이 자리 잡은 지구이다. 지금도 당시의 외국인용 임대주택인 『히가시야마테 서양식 주택단지』를 연결하는 돌이 깔린 언덕은 『오란다자카(네덜란드 언덕)』라고 불리고 있다. 언덕을 따라서 있는 서양식 건물은 견학이 가능하며 오란다자카 근처의 『히가시야마테 주산반칸』은 옛 프랑스 영사관으로 현재는 카페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19세기 말에 중국정부의 협력을 얻어 화교들에 의해 완성된 『고시뵤(공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건물)』는 중국인이 해외에 세운 유일한 교시뵤로서 유명하다.

이전 외국인의 거류지였던 미나미야마테는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천주교 『오우라 성당』이 있는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서양식 건물이며 중요문화재인 『구라바 저택』을 비롯해 9동의 서양식 건물을 옮겨 정비한 『구라바 정원』이 있으며 초대 미국 영사관 직원의 숙소로서 세워진 목조 서양식 건물 『미나미야마테 주로쿠반칸』이 역사 자료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야마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