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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교회군과 기독교 관련 자란의 구성자산을 둘러싼 고토열도 크리스찬 크루즈

2014-06-11


 

2014년 6월 1일부터 고토열도의 하고토와 상고토를 이은,

나가사키 교회군과 기독교 관련 자란의 구성자산을 둘러싼,

"고토열도 크리스찬 크루즈"가 스타트했습니다.

 

고토 열도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하고토에서 상고토까지 차로 갈 수도 없고,

각 섬으로 건너려면 배가 운항하고 있지만,

히사가시마(久賀島)와 나루시마(奈留島)로 가고 싶을때에는 히사가시마로 간 후

일단 후쿠에섬에 다시 나루시마로 가는 배에 갈아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항구에 도착해서도 구성자산인 교회까지는 상당항 거리가 있었어요.

 

 

나가사키의 교회군과 기독교 관련 자산의 구성자산이 있는 히사가시마와 나루시마의 교회와

배로 밖에 갈 수 없는 크리스찬의 성지 "크리스찬 동굴"을 수상택시를 타고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는 투어인 "고토 열도 크리스찬 크루즈".

 


 

 

상고토 출발의 첫 항공편에 탑승했어요.

이게 바로 해상택시입니다.

 

해상택시를 개인으로 임대하게 되면 상당히 가격이 들지만

이 투어는 2명 이상이면 출발하는 투어라서 부담이 덜해요.

 


 

 

첫 운행을 축하하러 마스코트캐릭터들도 왔어요~

미코토짱과 아미고~

 

 

깃발을 흔들며 배웅해주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와카마츠항을 출발해 제일 처음으로 크리스찬 동굴로 향합니다.

 

메이지 초기에 일어난 크리스찬 탄압 "고토붕괴"를 피하기 위해 신도들이 숨었다는 동굴.

배로만 갈 수 있는 험한 절벽에 동굴이 있습니다.

 

 

바로 이 구멍~

파도의 침식으로 생긴 이 구멍은 하리노멘도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았는데도 섬과 섬 사이에 안개가 모여 잘 보이지 않았어요.

 


 

 

화창한 때의 사진은 바로 이렇답니다~

하리노멘도는 바늘구멍이라는 뜻인데,

이 구멍이 마리아로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가요? 마리아로 보이나요?

 

 

크리스찬 동굴이 아쉽게도 안내로 가득찼어요.ㅠ

하지만 안개덕분에 오히려 뭔가 신비하게 보이는 것도 같아요.

 

 

이 사진도 맑은 날의 모습이에요~

 

그리스도상 안쪽에 동굴 입구가 있습니다.

숨어 있던 성도는 모닥불 연기로 인해 발견되어 체포되고 고문을 받았다고 하네요.

 

현재 일년에 한번 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크리스찬 크루즈는 해상에서의 견학만 허락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상륙할 수 있는 크루즈도 운항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부는 걷기 힘들 정도로 바위가 많고 무언가를 장식한 것 같은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고토열도 크리스찬 크루즈 (상고토 출발)】


기간 : 2014 년 6 월 1 일 ~ 10 월 31 일

토 · 일 · 공휴일 및 08 월 11 일 ~ 15 일
요금 : 어른 / 6,600 엔, 소인 / 3,300 원
출발 인원 : 2 명 이상
신청 여행 기획 · 실시 : 고토 자동차 (주)
전화 번호 : 0959-72-2173 (8:30 ~ 17:00)
※ 전날 낮 12시까 지 신청 가능
시마토쿠 통화 사용 가능

★ 고토열도 크리스찬 크루즈 (하고토 출발)는 이쪽(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