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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 기독교, 천주교 성지 순례 관광 버스 스타트!!

2018-01-26




안녕하세요!친구들입니다 ☆
나가사키 공항이 있는 나가사키현의 중심부에 위치한 오무라시에서 운영중인
천주교,기독교 순례 관광  버스 투어를 취재해 보았습니다.

취재일은 2월 말 일요일, 주일을 택하였습니다.

13:00에 오무라 공원 관광 안내소를 출발하여
15:40분을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약 2시간 40분 코스로 구성된 이번 순례는
사전에 예약하시면 나가사키 공항에서 승하차하 실수 있습니다.

우선 ! 오무라 번주 오무라 스미타다 라고 하면, 일본 최초의 천주교 다이묘로
일본 나가사키 항을 개항하고 번영의 기초를 마련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스미타다 통치기간 동안, 오무라번(현재의 일본 서해 토오·히가시소노기 등을 포함한 지역)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곳의 순례지를 중심으로 2018년 여름 세계 문화 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재 
아래의 제목으로 유산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천주교 관련 유산長崎と天草地方の潜伏キリシタン関連遺産」(일본어)

과거 그리스도교의 신앙의 중심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오무라 시 안에는 세계 유산의 등재 자산은 아직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천주교가 번영한 만큼
일본 종교 탄얍 시기 그 어떠한 곳 보다 매우 심한 탄압을 받았고
관련 물품들이 철저히 파괴됐기 때문이죠.

나가사키현 내의 다른 지역처럼 몰래 잠복하며 신앙을 계속 유지하기가
불가능 했을 정도로 탄압이 심했으므로
일본 메이지 시대 이후 기독교 신앙이 자유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신앙이 부활하거나 교회가 건설되는 행위가 매우 적었습니다.
그야 말로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말이 적합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무라 시내 곳 곳에는 과거 그리스도교들이 목숨을 걸고
 신앙 지켜온 신앙의 흔적들이 남아 있으며 지금에 와서야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세계 유산 후보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천주교 관련 유산을 이해하는 것은
일본 기독교와 천주교의 역사를 이해하데 정말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오히려 현지 가이드의 안내가 필요한 투어 코스 입니다.

우선은 오무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토히라 스카이 파크를 시작으로.

오무라 스미타다 임종한 스미타다 거주터(사카구치과 터)

공원 내에는 일본 최초의 천주교 다이묘 오무라 스미타다의 공적이
패널 등으로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무라가(家) 가신들의 주택이었던 이 저택에서 임종을 맞은 오무라 스미타다는
당시 가톨릭 교회였다가 현재에는 사찰로 바뀐 호쇼사에서 장례를 치렀다는 기록을 마지막으로
그의 유골은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어디에 매장됐는지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종언의 땅이였던 이 주택도 당시 "초가 지붕이었다"이라는 것 외에는
건물의 도면 등의 기록이 거의 남지 않아 있질 않아 현재 추측으로 재현된 것입니다.

나중에 찾은 오무라 번 묘소'본경사'에도
그 유명한 크리스찬 다이묘 오무라 스미타다의 무덤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왜일 까요?
1587년 오무라 스미타다가 사망한 뒤의 오무라 번는 기독교를 철저히 탄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바테렝 추방령'발표되고
일본은 어둡고 끝이 없어 보이는 기독교 금지의 시대로 접어듭니다.

동거관 터 뒤편에 남아 있는 '관의 강'으로 불리는 샘.

이곳에서 흐르는 물은 오무라 스미타다가 살던 시대에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주변에 흩어진 돌담 등도 당시의 것이라고 합니다.
이 근처가 오무라가(家) 가신들의 집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현재로써 추측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657년 오무라번의 코오리무라 지방을 중심으로 603명의 잠복 그리스도교를 찾아내 처형한 곳
" 마을이 무너지다.(호쿠바루)"호쿠바루 처형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호쿠바루 순교지는 참수된 406명 중 131명이 처형된 장소로
그 모습을 추측하여 동판에 담아 부조로 만든 거대 비석이 우뚝 서 있습니다

-감옥터(오른쪽)  /  머리무덤(왼쪽)- 는 버스 창문밖으로 관람을 실시

마지막은 오무라가의 역대 번주 묘소가 있는'본경사'를 약 30분간 견학하였습니다.

직접 와서 확인을 한 결과 진술대로
그 유명한 크리스찬 다이묘 오무라 스미타다의 무덤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이 절은 원래 불교 사원이었지만
기독교의 번영기에는 사원이 파괴되고 교회가 세워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독교가 금지되어 다시 교회가 파괴되고 다시 불교 사원이 세워진 곳입니다.

오무라번은 기독교에서 불교로 개종한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역대 번주의 묘를 한층 거대하고 호화로운 것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무라가의 무덤은 하나같이 거대하고 호화로운 양식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영주의 묘비는 사진 우측에 보이는 '돌 사당(이시타마야)'속에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또 왼쪽에 보이는 원통형의 탑에 삿갓과 상륜이 있는 "보탑"는 당시 마님 등 여성의 무덤이고
앞에 보이는 작은 돌탑들은 당시 번주를 모신 가신들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후 버스는 원래 출발지였던 오무라 공원 관광 안내소 앞으로 돌아 갑니다.
희망사항에 따라 나가사키 공항에서 하차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천주교 다이묘 오무라 스미타다 유카리의 땅
그리고 많은 기독교,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땅을 둘어본
약 2시간 40분 버스 순례
세계 문화 유산 후보'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천주교 관련 유산'
직접 방문을 통한 여러분들의 신앙심을 증명해보이시는 것이 어떠하십니까?

 

[순례 관광 코스]

○ 순례 일
2018년 1월 14일(일), 21일(일), 28일(일)
2월 4일(일), 11일(일), 12일(공휴일), 18일(일), 25일(일)

○ 코스 안내(약 2시간 40분)
오무라 공원 관광 안내소 앞 13:00발=(나가사키 공항 13:15)=
고토히라 스카이 파크(13:30~13:50)=오오무라 스미타다 종식의 거관 자국(14:00~14:15)=
 호쿠바라 순교지(차창 관람)=옥문소 자리(차창 관람)=머리무덤 (차창 관람)
본경사(15:00~15:30)=오무라 공원 관광 안내소 전(15:40)=(나가사키 공항 15:55)

○ 요금:대인/1,000엔, 고교·대학생/700엔, 초중등생/500엔

○ 문의·신청
(한개)오무라 시 관광 컨벤션 협회
전화:0957-22-3605
http://www.e-oomura.jp/

※3월 매주 주일은[노다케 관광 코스]를 실시(요금 수준).
오무라 공원 관광 안내소 13시 발 ⇒ 15시 35분복(약 2시간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