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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사키에⇒』시마바라 반도(후편) (『ながさきのサキへ⇒』島原半島(後編))

2019-03-29


즐거운 뉴스가 날아왔습니다!
「시마바라 반도 운젠 온천지」
최근 발표된 「온천 총선거 2018」 역사 · 문화 부문에서 1위를 획득!!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hoy.kr/nYJbg)
...라는 연유로, 반도 시리즈 『나가사키의 사키에』.
이번에는 시마바라 반도의 여행 「후편」입니다.

이번 게재 내용은 이쪽

◆ 운젠 온천
◆ 미나미시마바라 식당
◆ 구치노쓰코 커피배전소(くちのつ巷珈琲焙煎所)
◆ 세즈메자키 등대
◆ 오바마 온천의 석양

◆ 운젠 온천 유노사토 공동욕장(단큐노유)

뒷골목에 있는 지역의 공동 욕장에 가보았습니다.
타일 욕조가 그리운 분위기를 내서 좋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몸에 좋은 진한 온천.
손끝 발끝에서 온천 성분이 천천히 몸을 중심으로 스며들어옵니다!
매일 온다는 단골 할머니와의 대화도 즐거움의 하나.
나가사키현 운젠시 오바마초 운젠 303-1
https://hoy.kr/PgRC8


◆ 미나미시마바라 식당

운젠 온천에서 차로 15분 정도.
점심은 지난 몇 년간 계속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염원의 「미나미시마바라 식당」에.
폐교한 산골 초등학교 (2012년에 폐교한 나가노 초등학교 토우노사카분교)의
부지를 활용하여 2015년에 오픈한 식당 및 교류 거점입니다.
건축 100년 정도의 오래된 목조 건물을 방문,
지역의 어머니들이 "어서 오세요!" 라고 활기찬 목소리로 맞이했습니다.

시마바라 반도 특산 소면을 16 종류의 양념으로 즐길 수 있는
「오카에리 소면 세트」와 향토 요리 「구조니(具雑煮)」 등,
이 마을에 사는 분들이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드는 요리의 맛!!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신 지역의 아버님, 어머님들이 왁자지껄
떠들썩하게 이야기 해 주는 마을의 옛날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몸도 마음도 치유된 나는 “다녀오세요!”라는 목소리에 배웅을 받고,
미나미시마바라 식당을 뒤로했습니다.
“또 올께요!"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 니시아리에초 나가노4421
https://hoy.kr/zUfD0


◆ 구치노쓰코 커피배전소(くちのつ巷珈琲焙煎所)

노렌(暖簾)을 빠져 나오면, 풍부하고 윤택한 커피의
향기가 감도는 점내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구치노쓰코 커피배전소는 시마바라 반도의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 「구치노쓰」에서 도쿄에서 이주해온 하마구치 씨&테라카도 씨 부부
(사진 왼쪽 2명)가 영위하는 엄선된 커피 전문 가게입니다.

<시마바라 반도로 이주를 결정한 이유는 ...>
다양한 후보지를 둘러본 후 여기로 결정한 이유는,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맛있는 샘물” 과 “온천”,
그리고 이 마을에 사는 “사람”이 매력적이었기 때문.
그 말대로, 취재시의 점내에는
인근 선사 「교쿠호지」의 주직(약사의 자격을 갖춘 작가, 화가,
아유르베다 연구가, 보육원 원장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슈퍼맨)과
오사카에서 이주해 온 최근 B&B (민박 시설)를 오픈한 지 얼마 안됐다는 커플 등
시마바라 반도의 남단에 사는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면면이 모여 있었습니다.

도쿄에 비해 시간의 흐름이 완만한 이 땅에서 살고 있으면
"자기 중심으롷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한 테라카도씨.
그가 시마 바라 반도의 샘물로 정성스럽게 끓이는 커피는
아주 밸런스가 좋고, 마음까지 차분하게 스며드는 맛이였습니다.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 구치노쓰초 가부토972-1
https://hoy.kr/oxuYy

◆ 세즈메자키 등대

시마바라 반도의 최남단 세즈메자키 등대에!!
울퉁불퉁한 화산암의 암벽 위로 뻗는 녹슨 회색빛 끝에
선 등대는 정말로 "최후의 땅"이라고 하는 분위기.
해질녘에는 태양이 반짝반짝 반사되는 바다와,
역광으로 인해 대조적으로 어두워지는 육지부분과 대비가
오싹할 정도로 멋졌습니다!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 구치노쓰초 하야자키묘하마

◆ 마지막은 오바마 온천의 석양

나가사키로 돌아오는 도중, 오바마 온천에서
다치바나 만으로 지는 석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마바라 반도 서쪽 끝에 있는 오바마 온천은
석양이 아름다운 온천지로도 유명합니다.
참고로 일본 제일 이라고하는 고온 (105℃) 의
원천 및 강한 염분이 특징인 오바마 온천은
몸 속 깊은 곳에서 따끈 따끈하게 해 한기를 느끼기 어렵다고 합니다.

원고를 쓰다보니 또 온천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촬영지 : 오바마 온천 일본에서 제일 긴 105m의 족탕 「홋토훗토105」에서)
https://hoy.kr/1j0Pv

[온천 뉴스]

시마바라 반도에 있는 3개의 온천 (운젠 온천, 오바마 온천, 시마바라 온천)으로
구성된 「운젠 온천지」가 최근 발표된 「온천 총선거 2018」 역사 · 문화 부문에서
1위를 획득!!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hoy.kr/nYJbg)

점점 주목받는 시마바라 반도에, 발길을 옮겨 보는 것은!?

◆ 나가사키 현 내에 있는 『반도의 앞』을 둘러싼
시리즈 『나가사키의 사키에 ⇒』.
(기사 일람은 이쪽 https://hoy.kr/Rgl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