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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공항을 바라다보는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 모래사장」(長崎空港を望む キラキラ輝く「ガラスの砂浜」)

2018-08-27


나가사키 공항을 바라다보는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 모래사장」(長崎空港を望む キラキラ輝く「ガラスの砂浜」)

나가사키 공항 근처에 있는 Instagram등 SNS에서 화제의 장소,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 모래사장에 다녀 왔습니다!

파랑, 초록, 노랑 등의 밝은 색의 유리가
태양의 빛에 반사되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이 유리 모래사장은,
단지 낭만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실은,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의 정체는,
가정에서 나온 빈병 등의 폐기물 유리를 부순 것.

2016년에 나가사키현이 오무라만의 수질개선을 위해서 뿌린 인공모래입니다.
유리로 수질개선??
이라고 이상하게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나가사키현지역환경과에 의하면,
보통의 해변 모래에 비해서 입자가 큰 재생모래는,
바다안의 플랭크톤을 먹고 바닷물을 정화하는 작용이 있는
모시 조개의 유생이 착상하기쉽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을 정도로 더러웠던 이 해변을 정화 시켜,
모시 조개의 수도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리 모래의 형태가 알기 어렵기 때문에, 확대해보았습니다.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유리 모래사장은 낭만적이지만 손에 박히면 아플 것 같아!”
라고 걱정하는 분들, 괜찮습니다.
이처럼 앞을 둥글게 가공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입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사가현에서 놀러온 남자아이.
“TV를 보고 왔어요” 라고 합니다.

장소는 나가사키공항의 건너편 강가에 있는 모리조노 공원의 일부,
오무라만에 접한 해안의 일각입니다.
해질녘도 낭만적이기 때문에, 커플에게도 추천.
일몰감상에도 딱 맞는 벤치도 있습니다.
꼭 가서 보세요!

【공지】

나가사키공항 1층 로비에서는, 8월 29일 (수) 까지,
나가사키현의 관광 PR전 「빛과 기도 광복의 거리 나가사키」가 개최중입니다.
이쪽도 꼭 들러 주세요 !
◆ 자세한 것은 ⇒ https://bit.ly/2oe8l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