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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덕길의 아폴론(坂道のアポロン) 8/29 (수요일) 개봉

2018-08-16


제57회 소학관 만화상 일반인 부문 수상.
2009년판 "이 만화가 대단해! 2009여자 편" 제1위에 오른
"월간 flowers"(소학관)에서 연재된 전설적 만화 "언덕길의 아폴론"이 영화화가 됩니다.

언덕길의 아폴론 줄거리

10년 전 , 아버지를 잃고 친척에게 맡겨진 카오루는 집에서 마음을 붙이지 못한다.
유일하게 피아노를 치고 있을 때만이 고독을 잊는 순간이었다.
그런 카오루가 전학한 학교에서 만난 것은 모두가 두려워 하는 불량학생 카와부치 센타로와 그의 소꼽친구 무카이 리츠코.
리츠코에 이끌려 찾아간 지하실에서, 거칠지만 자유롭고 즐거운 듯이 드럼을 치는 센타로와 재즈에 카오루는 마음을 빼앗긴다.
그 날을 계기로 우울했던 매일은 즐거운 날로 바뀌면서 피아노와 드럼을 함께 연주하면서 세명이 보내는 즐거운 날들이 시작된다.
이윽고 카오루는 리츠코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품게 된다. 그러나 리츠코의 마음에 있는 사람은 센타로라는 것을 깨닫는다.
리츠코의 마음을 완전히 모르는 센타로. 그러나 카오루가 부러워하는 센타로에게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독이 있었다.
센타로는 카오루에게 자신을 교회에 버려진 고아이며, 지금의 가족이 양부모인 것을 고백한다.
서로의 마음에 없는 부분을 채우듯 두 사람은 이 인연을 평생의 우정으로 바꾸어 간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청춘은 지속되지 못한다. 어느 사건을 계기로 센타로는 두 사람의 앞에서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10년이 지나고 ..

원작과 똑같은 나가사키 현 사세보로 크랭크 인!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은 원작의 무대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기념할만한 크랭크인 장소는 신사 가메야마 하치만의 한 구역이다.
이곳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두 운명의 만남이 내뿜는 특별한 빛

주인공 카오루에게 있어 운명적인 만남은 두 개 있다.
첫 번째 센타로와 카오루,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옥상의 장면을 찍은 장소는
사세보의 거리를 한번에 볼수 있는 언덕 위에 있는 쇼와 여자 학원.
그리고 리츠코와 만나는 교실 씬은 사세보에 있는 구 하나조노중학교에서 촬영했다.

음악이 태어나는 장소, 마음이 통하는 장소, 지하 스튜디오

무카에 레코드의 지하에 있는 음악 스튜디오는 오이타현 분고다카다시에 있는 제선공장을 빌려 세트를 세웠다.
계단을 내려가면 펼쳐지는 지하실에는 피아노, 드럼 , 우드베이스가 있으며,
군데군데 벗겨진 벽돌의 벽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있는 건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진짜 쇼와노마치에 만든 무카에 레코드 점포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쇼와노마치는 오이타현 분고다카다시에 있는 “쇼와노마치”에서 촬영했다.
쇼와노마치는 상점가가 활기찼던 최후의 시대, 쇼와30년대의 활기를 되살리기 위해 헤이세이 13년에 세워진 마을로,
한 발 빨리 공개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도 이 마을에서 촬영 되었다.
이번 “언덕길의 아폴론”의 촬영에서는 전파사의 점포를 전면 개장하고 무카에 레코드 가게를 만들었다.
모은 레코드의 수는 5000장에 이르렀다.

이 영화의 상징이 된 "언덕길"에서의 가혹한 촬영

영화의 상징적인 씬이 되는 아름답고 맑은 언덕길을 찾는것도 중요했다.
선택된 것은 원작의 무대가 된 사세보기타고등학교 앞의 언덕길과 완만하고 꾸불꾸불한 계단을 포함한 언덕이다.
도로의 너비는 도폭 3보 반. 두 사람이 나란히 걷는 것이 빠듯하고,
양쪽은 민가가 들어서며 카메라와 기자재를 운반하는 것도 꽤 고생.
촬영 환경으로는 가혹한 현장이었다.

평생의 우정과 사랑을 만나, 행복을 잡으려는 그들의 우정과 사랑과 함께 음악이 눈부시게 교착하는 10년을 그린
2018년 봄 필히 봐야하는 사랑 이야기 「언덕길의 아폴론」은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