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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 세계문화유산등록결정 ! 「나가사키와 아마쿠사지방의 잠복 크리스찬관련 유산」( 祝!世界遺産登録決定!「長崎と天草地方の潜伏キリシタン関連遺産」

2018-07-03



축 !세계문화유산등록결정 ! 「나가사키와 아마쿠사지방의 잠복 크리스찬관련 유산」
祝!世界遺産登録決定!「長崎と天草地方の潜伏キリシタン関連遺産」



6월 30일(토) 일본시간 17시 50분경
중동 바레인 왕국에서 개최중인 제 42회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나가사키와
아마쿠사지방의 숨겨진 천주교 관련 유산이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해당 유산은 기독교 금지 시기에 나가사키, 아마쿠사 지방의 신도들이 격한
탄압을 견디며 그 토지의 사회, 종교와 공생하여 독자적 문화를 기르면서 몰래
기독교에 대한 신앙을 지켜왔던 것을 전하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30일 15시 30분부터 나가사키현 청에서 열린 상영회에서는 모여주신 약 350분들과
함께 세계유산등록결정의 순간을 축하하였습니다.

회장에서는 세계 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상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특제부채, 클리어파일, 볼펜에 팜플렛도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는 시원한 음료 선물도 있습니다.)


나가사키현 출신의 가수 다나카 루리나 씨의 스테이지와
혼마 사다오(나가사키 현 어드바이저)의 학문 강연도 있어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드디어 일본의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일제히 스크린에 고정, 회장은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모인 사람들이 숨을 들이키며 심사를 지켜보는 가운데 의장이
든 나무망치에서는 등록의 결정을 공표하는 망치소리가!

그 순간 긴장했던 분위기가 바뀌어 박수소리와 축하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축하장식이 깨질 정도의 만세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십수년의 긴 세월에 걸친 세계유산등록 추진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안도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세기에 걸쳐 신앙을 계속 지켜온 조상들의
노고가 세계에 인정받은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직후, 현 나가사키 지사 나카무라 호도의 축하 멘트가 있었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히로 씨로부터의 축하메세지 영상도 방영되었습니다.
(나가사키 출신의 후쿠야마 씨는 나가사키 현의 외딴 섬에 대한 매력을 전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나가사키에 탄생한 두 번째 세계유산

선조들의 마음을 소중히 지켜, 보다 나은 형태로
미래로 살려서 갈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상세정보 및 문화청 보도 발표 자료, 나가사키 현 지사의 발언 등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나가사키와 아마쿠사지방의 잠복 크리스찬 관련유산 공식 HP - https://bit.ly/2MJVlyO

◆나가사키 타비넷 세계유산관련 특집 페이지-https://bit.ly/2u1gcG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