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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덕길의 아폴론] 촬영지 답사 (전편) 「坂道のアポロン」

2018-03-21




안녕하세요!친구들입니다 ☆
3월 10일부터 뜨거운 인기와 함께 일본에서 상영 중인 영화 '비탈길의 아폴론'
주 무대가 된 사세보에서 촬영지 지도를 손에 들고 촬영지 주변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본 기산 총2회 시리즈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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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지 지도는 이쪽(영화"비탈길의 아폴론"사세보·나가사키 특집 페이지):일본어

우선 JR사세보 역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국도를 따라 시청 방향으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이 날 먹은 점심이 너무 맛있어서 훗날 다시 기사로 소개합니다!)

미우라초 교회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저는 이 교회를 보면'내가 사세보에 왔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세보 역 앞의 상징 미우라초 교회는
영화의 오프닝 장면에 서1966년의 사세보의 풍경으로 등장하는데요.

지금은 연한 크림색의 교회이지만
제2 세계 대전 중에는 미군의 공습을 피하려고
외벽을 검은색으로 칠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사세보 시민들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토노오 이치바 시장와 톤네루 요코초를 둘러보며
뒤쪽으로 골목으로 쭉 들어가 봅니다.(시장 안쪽에 촬영지가 있습니다.)

우선 첫 목적지로 제가 언덕길의 아폴론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미네 노사카(미네의 언덕)'를 찾아 가보았습니다.

토노오 이치바 시장의 뒤쪽난 골목길을 쭉 나아가다 보면
교차로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분홍색 건물이 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그 곳에 위치한 히라도 가도를 나타내는 간판!!!
이 근처에는 옛날 일본 에도 시대에 정비된
히라도 가도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짙게 남아 있습니다.

간판의 화살표를 따라 미네노 사카(미네의 언덕)방향으로 걸어 올라 갑니다.
오른쪽 사진의 지장보살 옆으로 뻗어 있는 비탈길이 바로 영화나오는 그 장소!!

여기서 수백미터로 쭈욱 뻗어져 있는 비탈길이
이 영화에서 제가 가장 인상에 깊게 보았던 촬영지'미네노 사카'입니다.

미네노 사카(미네 언덕길)

항구 도시 사세보다운 급하고 좁으며 긴~ 언덕길
양쪽에 주택이 빽빽이 들어서고 있습니다.(부산 같네요)

영화속 통학로 사용된 비탈길로 저녁 씬에 등장한 것이
바로 저 언덕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세보가 무대가 된 일본 영화
 69 sixty nine"의 촬영지 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영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며(숨을 몰아쉬며)한발 한발 걸어 보았습니다.

아이고 힘들어라
아직 3월인데 어느센가 땀으로 샤워를 한것 같네요 헉헉
난데없이 불어 오는 바닷바람에 잠시나만 상쾌한 기분을 맛 봅니다.(*'∀`*)!!

부~우웅 엔진 소리와 함께 밑에서 올라오던 배달 오토바이가 저를 앞질러 가버리네요.

비탈길 가운데 계단을 끼고 만든 비탈길이어서
오토바이뿐 아니라 트럭들도 지나갑니다.(단 운전 실력이 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차는 타이어의 두바퀴로 계단을 끼게 지나가는입니다. 스고카...)

아직은 관광지화되지 않아
항구 도시 사세보 다움을 그래로 느낄 수 있는'미네노 사카'는
언제까지나 저의 기억속에 남기고 싶은 풍경입니다.

비탈길을 걸어서 땀을 흘렸으니
욘카초(상가)로 와서 한숨 좀 돌려 보았습니다.

상가의 아케이드의 천장에는 '비탈길의 아폴론'의 현수막과 플래그가 쭈욱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촬영지·사세보의 거리는 그렇게 달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외국인 바 거리
바가 집중되어 있는 시장 뒷골목은
영화에서는 '재즈 바가 있는 거리'로 등장했습니다.

낮에 찾아 갔을 때는 왼쪽 사진 같이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만,
밤에는 오른쪽 사진(촬영 시)처럼 미 해군들로 활기를 띄었습니다. ♪
정말'재즈의 거리 사세보"다운 분위기에 즐거움이 한 가득이였습니다.

덤으로 소개는 맛있는 정보
 사세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산균이 가득한 건강 음료'쿨 소프트'.
상쾌하고 달콤한 맛으로 영화 촬영 중 촬영진들에게도 인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