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2010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수상작 「나가사키」

2011-05-04


 

 

원자폭탄의 페허를 딛고 힘겹게 살아난 잿빛 도시, 나가사키

주인 몰래 벽장 속에서 1년을 숨어산 여자의 충격 실화!
나라면 이 여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

 

반가운 소식 한가지!

나가사키를 소재로 한 소설책이 나왔습니다.

 

소설「나가사키」는 2008년 5월 아사히 신문을 비롯하여 일본 신문에 보도된 사회면 기사를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한 독신 남자의 집에서 1년 가까이를 숨어 산 실직 여성을 통하여

인간의 고독과 실존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나가사키 조선소의 맞은 편에 살고있는 56세 독신남, 시무라는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

그는 얼마 전부터 냉장고 속의 음식이 없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남은 음식의 양을 꼼꼼히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과일 주스의 양이 줄어든 것을 확인하고

집 안에 웹캠을 설치하는데 직장에서 컴퓨터를 통하여 부엌을 감시하다가

어떤 여자가 집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흥미 진진한 충격 실화 속으로 당신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