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해파리 수족관이 인상적이었던 사세보시 구주쿠시마 수족관 '우미키라라(海きらら)'

2018-07-06



저번 돌고래쇼 후기에 이은 우미키라라 수족관 2탄(?)인데요!

우미키라라 수족관은 다른 수족관들과는 달리 해파리 수족관이 또 인상적이었답니다 :)



거의 마지막 관람코스에 있었던 해파리 수족관.

일본어로는 해파리를 '쿠라게(クラゲ)'라고 한답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이렇게 꼭 공상과학관에 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가운데에 직사각형 수조 안에 각종 해파리들을 전시하고 있었답니다.



우미키라라의 해파리 수족관은 구주쿠시마에서 발견되는 해파리들로만 전시를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구주쿠시마가 청정지역이라서 그런지, 정말 해파리 종류도 다양했답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 해파리들을 구경해보실까요~???



꼭 솜사탕 같아 보이는 해파리도 있었구요.



이렇게 해초와 더불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파리들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귀엽고 조그마한 해파리들도 있었는데요.

어떻게 잡아서 어떻게 발견을 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작았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조 내 조명을 활용해서 멋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조도 있었는데요.

여태껏 다른 아쿠아리움에서 봤던 해파리 수족관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그리고 구주쿠시마 연안에서 발견된 핑크 해파리라고 하던데,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하지만 쏘이면 엄청 따끔하겠죠...??ㅋㅋㅋ



이건 꼭 뭐 UFO 같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보는 형태의 해파리들도 엄청 많았답니다.



이건 좁쌀인지, 애호박인지, 수세미인지...

정말 이것마저 해파리라고 하니깐 신기할 따름이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쪽에는 아래로 내려가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아래에는 해파리 연구실(クラゲ研究室)이 있었답니다.



그렇게 내려가보니, 이렇게 해파리를 연구하는 연구실이 관람객들에게 개방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직접 연구원들이 해파리를 관리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뭔가 이런 것에서 다른 아쿠아리움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인상적이기도 했답니다.



연구 수조에 보니 이렇게 정말 조그마한 해파리들이 총총 헤엄을 치고 있었답니다.

플랑크톤이 눈에 보인다면 저런 느낌일까 싶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그 뒤쪽으로도 이렇게 각양각색의 해파리들이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꼭 송이버섯같이 생긴 이 해파리는 정말 귀여웠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해파리들도 있었구요.



마지막으로는 우미키라라 한정으로 전시되고 있는 보물급 해파리를 볼 수 있었는데요.



모양은 꼭 투구게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표면에 반짝이는 빛이 계속 바뀌고 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꼭 네온사인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빛과 약간 다른 차이를 보이는데, 보이실지 모르겠네요..ㅎㅎ

정말 네온사인처럼 불빛이 왔다갔다하는데, 정말 신기했답니다.




이렇게 해파리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우미키라라(海きらら) 수족관.

제 생각에는 다른 지역에 있는 아쿠라리움보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정말 가성비가 좋았던 것 같아요 :)

돌고래쇼에 해파리 수족관에 정말 볼거리가 풍부했던 우미키라라.

여러분들도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