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노면전차와 함께한 나가사키 여행

2018-06-22



나가사키 여행에서는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노면전차!

노면전차만 타고 다녀도 나가사키에 있는 관광지를 다 볼 수 있답니다.



여기는 나가사키역에 있는 종합관광안내센터인데요.

저곳에서 나가사키 노면전차 1일권 패스(500엔)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





1일권패스는 이렇게 팜플릿처럼 생겼는데요.

겉표지에 날짜가 적혀져 있기 때문에 노면전차 하차 시에 저 부분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




이렇게 팜플릿을 펼치면 노선도가 나오고, 노선도에서 인접한 관광지들도 표시가 되어있답니다.

특히나 유명한 관광지들을 그림으로 표시해놔서 알아보기가 정말 쉬웠답니다 :)



저는 나가사키역에서 시안바시로 가는 노선을 처음으로 탔었는데요.

뭔가 후쿠오카나 다른 현과는 다르게 육교가 있고 그 밑으로 승강장이 있는  것에서부터 색달랐답니다.



문이 열리네요~~♬

전차가 들어오죠~~~ㅎㅎㅎ

전차 제일 앞에 있는 부분에 방면을 보고 제대로 타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전차를 타게 되면 반대편에는 이렇게 운전석이 비워져 있어서, 내부를 찍을 수도 있답니다.



승강장 안내는 이렇게 화면으로 해서 안내가 나오고 있었는데,

사진으로해서 다음 역에서 가까운 관광지도 같이 소개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8월 1일부터는 주요 승강장들의 명칭이 바뀐다고 하는 안내도 볼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마츠야마마치가 평화공원으로,

츠키마치(쥬하치긴코혼텐)가 신치주카가이(신치차이나타운)으로 바뀐다고 되어있었답니다.



똑같이 생긴 전차이지만, 방면이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지 어디 방면인지 꼭 잘 보고 타주셔야 되세요!



푸른색 계통으로 해서 은근 고급진 느낌이 났던 미나토 전차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각양각색의 노면전차를 보는 재미도 있어서 매력적인 것이 노면전차 여행인 것 같아요.



이렇게 보스커피의 광고를 달고 다니는 전차도 볼 수 있었구요.



일본판 타요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것만 같은 느낌의 알록달록한 전차도 있었답니다.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찍으려면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다 못 찍을 것만 같았는데요.



색깔분만 아니라 약간 둥근 사각형인 전차, 직사각형으로 각진 전차 등등 모양도 정말 다양했답니다.



그렇게 열번도 넘게 타고는 저녁에 이나사야마 야경을 보고 나서야 이렇게 마지막 전차에서 내리게 되었는데요.

마지막에 타고 내렸던 전차는 아직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노면전차 타면서 색다른 매력도 느끼고, 어떤 전차가 더 매력적인지 비교도 하게 되고,

또 관광지에는 편리하게 접근이 용이했던터라 정말 좋았던 노면전차 여행이었네요 :)

여러분들도 나가사키 시내 여행은 노면전차로 꼭 다녀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