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대마도 여행시 주의사항 최남단 쓰쓰자키에서 한국인들 정말 이러지 맙시다.

2017-07-03


 

대마도 여행

쓰쓰자키

[ 대마도 최남단에서도 한국인들은 부끄러웠습니다. ]

 

 

 

 
 

이번 대마도여행을 하면서 참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천혜의 아름다운을 간직한 쓰쓰자키 전망대는 대마도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풍경 좋은 곳이였어요.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대마도의 여행지에도 어김없이 한국인들의 흔적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일본여행을 갈때마다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오늘은 쓰쓰자키 전망대의 아름다움과 한국인들의 무질서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일본 대마도에서도 가장 최남단에 위치한 쓰쓰자키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 주변으로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전망도 좋고 걷기에도 참 좋은곳이였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보여지는 쓰레기더미는 솔찍히 한국인이 버린거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떨어져 있는게 한국에서 가져온 다양한 한글 쓰레기에 정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길을 따라 쓰쓰자키 전망대쪽으로 가다보니 해신상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또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 너무 좋은곳이였어요. 

 

 



 

 

 
 

박스길을 따라 얼마나 걸었을까? 저 멀리 쓰쓰자키 전망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나마 봄이 오는 길목에 찾아 더없이 좋았어요. 여름에 오면 더더욱 좋을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을 여러번 다니면서 느낀것이지만 일본거리에는 휴지나 담배꽁초 그리고 기타 이런 휴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아무렇게나 내 버리듯이 버리는건 한국인들이 주로 하는 행동 같았어요. 솔찍히 처음에는 한국인이라 생각치 않았지만 점점 증거가 보이면서 ㅠㅠ 걷는 내내 부끄러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푸른하늘과 솔솔부는 바람, 걷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였으며 바다풍경과 어우러진 쓰쓰자키 전망대는 너무도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나 쓰쓰자키 전망대 앞으로는 나무가드가 쳐져 있는데 저희 말고는 아무도 없어 저 또한 넘어가서 사진을 담고 싶었지만 일본에가면 휴지도 되도록 주머니에 넣고, 담배꽁초는 담배값이 넣고 거리에 혹시나 휴지를 보면 줍게 됩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랬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저도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쓰쓰자키 전망대 촬영을 마치고 산책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동그랗게 형성된 이곳의 산책길은 길을 따라 걷게되면 다시 왔던 길로 돌아오게 되니 천천히 걸으면 너무 좋아요.

 

 





 

 

 
 

바다도 아름답지만 산위로 보이는 등대도 너무 근사했어요. 특히나 주변에 독수리인가??? 까마귀인가??? 큰 새들이 휭휭~~ 날아 다니는데 너무 멋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길을 따라 걷다보니 정신도 맑아지고 대마도여행을 온게 너무도 행복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일전에도 대마도여행을 다녀왔지만 이번 여행은 충분히 사진을 찍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있어 자유여행에 더 가까운 대마도여행이였어요.

 

 







 

 

 
 

거의 끝까지 왔을때쯤, 바다풍경과 더불어 동백꽃길을 걸었습니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아 예쁜 동백꽃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곳곳에 피어있는 동백꽃은 올해 처음으로 보는 동백꽃이였어요.

 

 



 

 

 
 

길을 어느정도 걷다보니 다시 저희가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곳 주변이 네추럴파크라 자연보호공원인데 당연히 자연보호공원은 낚시나 흡연이 안되는건 다들 아시죠? 하지만 저희가 걸을때도 아래쪽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한명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한글표시가 되어 있는것도 괜한건 아니겠죠? 한국인들 제발 남의 나라가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쓰쓰자키를 여행하면서 계속 한국인들의 안좋은 점을 이야기한건 한두가지 증거때문이 아닙니다. 한국과자봉지들이 널려있고 한국담배꽁초가 곳곳에서 보였고 보이시나요??? 정말 한글 낙서들....... 부끄러운 일입니다. ㅠㅠ 남의 나라에서 이렇게 한글로 자기네들 왔다간 증거를 꼭 남겨야되는지 ㅠㅠ 휴지나 담배꽁초는 제가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며 주었는데 이 벽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나라 관광지만 보더라도 뭔 낙서를 그리 해대는지? 쓰레기는 왜 그렇게 버리는지 ㅠㅠ 해외 나가도 그들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여행해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일본인들은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고 낙서는 지정된 곳에서만 합니다. 유독 한국인들만이 하는 이런 몰상식한 행동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대마도 여행시 주의사항이라고 제목을 적어 보았지만 주의사항이라기 보다는 아주 간절히 부탁하고 싶을 정도로 자제 부탁드립니다. 내가 보기 싫은건 남도 보기 싫은 법입니다.

 

 

촬영 : Canon 6D

사용렌즈 : Canon 24-70mm L

 



 

 

 

주소 : 일본 〒817-0154 Nagasaki-ken, Tsushima-shi, Izuharamachi Tsutsu, 長崎県対馬市厳原町豆酘字尾崎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