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나가사키 여행에 꼭 가면 좋을 곳! 니시노하라

2017-03-31


 
 
 
 

좋다고 외쳤지만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니시노하라
접근성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하사미초는 매력 터지는데 잘 안간다.


그래도 꿋꿋하게 2년째 포스팅

니시노하라 1회 포스팅

같은 계절의 비슷한 느낌
니시노하라(西の原)
'서쪽 언덕'이라는 말은 애니메이션에 나올 같은 명칭이다.

이번에도 이쁜 여인과 함께
여자복만 터짐 ㅋㅋ


monné porte(もんねぽると)
영업시간 - 11:00〜18:00
휴무일 - 수요일
http://monne-porte.com

원래는 물레를 돌리던 곳이었다고 하는 monné porte는
"표현하는 기쁨"을 테마로 그림도구와 문구를 취급하는 가게와 예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정기적으로 라이브 공연 워크숍 등이 열리는 곳이다.


GROCERY MORISUKE(ぐろっさりー もりすけ)
영업시간 - 11:00〜18:00
휴무일 - 수요일
https://www.facebook.com/grocerymorisuke/

식료품 가게로 오가닉과 자연, 디자인을 접목한 세계 재료 및 잡화를 판매하는 곳이다.
오가닉 재료들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귀여운 디자인의 주방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데 한참이다.

작년 보다 좀 더 이른 시기인 것 같은데
봄은 한참 더 빠른 느낌이 든다.



HANAわくすい(はなわくすい)
영업시간 - 11:00〜18:00
휴무일 - 수요일
http://hanawakusui.jp

도자기 제작소이던 곳으로, 생활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공간 하나하나는 일상생활의 공간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소박함이 있고
일본 특유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든 가게이다.
가게 한쪽 담벼락은 담쟁이가 덮을 정도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곳인데
그 공간을 잘 활용하여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꾸며놓았다.

여전히 까다롭게 촬영을 허락하지 않음
그냥 외관만 찍었다.


にぎりめし かわち
오니기리 가게인데 지난 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오픈을 안 함
이 가게 문 여는 거 보기 어렵다는 후문이...


イソザキ珈琲 Shady(いそざきこーひー しぇいでぃー )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가게로, 50년 동안 유지되어 왔으며 가게 옆에 조그만 카페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원두는 그날그날 가장 상태가 좋은 물건을 핸드드립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영업시간 - 10:00〜18:00
휴무일 - 수요일
https://www.facebook.com/isozaki.coffee/

여전히 인생 사진 찍지 좋은 샷
가게에 들어서면 커피향이 너무 고소하다.
지난번에는 로스팅한 커피를 사 왔는데
이번에는 그냥 패스~



南創庫(みなみそうこ)
영업시간 - 11:00〜18:00
휴무일 - 수요일
https://www.facebook.com/minamisouko/

미나미 창고는 1960년 처음 생겼는데 원래는 도자기 공장 창고를 개장하여 만든 것이라고 한다.
1층은 도자기 상품 전시장으로 식탁용 식기와 인테리어 잡화를 판매하고 있는데, 하사미 브랜드인 쿠라시노 우츠와 ~essence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층에는 오픈 스페이스로 그림책 읽어주기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민하는 유드리, 지갑 여는 유드리
한참을 고민하고 골라서 바로 위 나무 접시를 산 유드리씨

가격이 좀 비싸지만 너무 만족해하는 모습
여행의 정점을 찍는 건 역시 지름이닷!

우리를 기다리는 두 joさん

버스정류장 미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