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중세유럽풍 나가사키호텔 호텔 몬트레이

2017-03-31


 
 
 
 

이번 나가사키 여행에서 묵은 호텔은
중세 유럽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호텔 몬트레이 나가사키 Hotel Monterey Nagasaki
사진출처 : 호텔 몬트레이 나가사키

호텔 외관부터 내부까지 유럽풍 느낌 때문인지
웨딩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외관은 찍으려고 했는데 택시가 와 버렸어~
(구차한 변명)

사진출처 : 호텔 몬트레이 나가사키

로비는 내가 분명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없는 걸로 봐서는 꿈을 꾸었나 보다.
(또 변명)

체스판을 옮겨놓은 듯한
혹은
고가구 전시장과 같은
정말 유럽 느낌이다.


히히 유드리와 나의 트윈룸
사이좋게 나란히 나란히

벽면에 액자들은 오래전 나가사키의 모습을 사진들이 인상적이었다.


저 바깥 창밖으로는 테라스가 있는데
테라스에서는 호텔 중앙 광장이 내려다 보인다.
(광장이라 하니 기대가 크실 것 같은데...)

테이블 하나, 작은 티브이 하나, 화장대 하나
그리고 왼편으로 난 문으로 테라스로 나갈 수 있다.

소소하지만 필요한 물건들

깔끔한 욕실
포인트 타일에서 느껴지는 스페인 느낌
그냥 나 혼자 느끼는 유럽향이다.
태클은 노노


호텔 나가사키 몬트레이의 어메니티
고급 지진 않지만 바구니 안에 감성적으로 자리한 것들


벽에 걸린 시계마저도 예사롭지 않았다.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광장
자꾸 과장이라 해서 미안하지만
따로 표현할 길이 없다.

사실 저곳은 차를 마시거나
아침 시간에는 조식 먹는 장소로 활용된다.



호텔 몬트레이 나가사키 조식

1F 아마리아살롱(アマリアサロン)
7:00~10:00(라스트오더 9:30)

저녁에 맥주 한 캔 했을 뿐인데
배가 묵직해서 밥 생각이 없지만
호텔 조식은 여행의 자존심이니
슬슬 짐을 챙겨 내려가보았다.

위층에서 내려다 본 것과 큰 차이는 없는 광장

간단한 조식과 함께 하루 시작
아 좀 특이했던 건 카스테라가 유명한 나가사키라서인지
빵에 카스테라가 나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