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나가사키여행 메가네바시 기모노체험으로 기록하다

2017-03-31


 
 
 
 
 
 

나가사키 여행 중 나가사키 시내를 여행한다면
꼭 들르게 되는 메가네바시

물에 비치면 안경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 역사또한 깊다.
그 역사는 네이버에서 긁어 오기로 함

나카시마강[中島川]에 있는 다리 중의 하나로, 1634년에 건설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치형 돌다리이다. 한때 수해로 유실된 것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나가사키를 상징하는 다리가 되었다. 길이 22m, 너비 3.65m, 높이 5.46m 규모로 일본의 중요문화재이다.

기모노 입고 사진찍겠다고 막 찍어댄 사진들

아직 수양버들이 강가에 머리를 늘어뜨리는 시기는 아니지만
어찌나 봄날씨처럼 따뜻한지
하교한 학생들이 강가에서 노닐고 있었다.



수학여행이라도 온 걸까?
메가네바시가 하루 이틀 있던 것도 아닐텐데
학생들이 이렇게 모여서 놀고 사진찍는 이유는....

사실 신난건 그들 뿐만 아니었다.
한껏 차려입은 기모노때문인지 시선이 좀 의식되긴 하지만
화려한 색감에 기분도 붕~뜨는 기분이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분이 계셨지만
우리끼리 사진찍는 재미 또한 쏠쏠

그라바엔에서만 봤던 스톤하트를
메가네바시에서도 발견!!

인위적인거 안다
하지만 있는건데 찍어야지
사랑이 뭐라고 참....


머~얼리서 지켜보니
여기 돌들은 정말 오래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청계천과 비슷해보이면서도 달라보이는건 그런 이유에서일게다.

마님 어딘가 바쁘게 걸어가신다. ㅋㅋ


뒤태가 고우신 유드리 마님


포토그래퍼 작품 감상
포토그래퍼가 잘 찍어 준 사진은 그냥 다 잘 나와서
감상용으로 올린다.
챙피한 사진도 너무 많지만 다 없애버리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