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나가사키 여행 - 히라도 사이게투안 료칸

2017-03-31




 

 

 

나가사키 여행 첫날, 히라도 삼손 호텔과 함께 사이게투안 료칸을 견학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이케투안 료칸은 고급 료칸이라고 하더라구요.

숲속에 머무르는 듯, 온천욕을 즐기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이게투안이라고 씌여있겠죠?

 

 

 

 

 

 

 

 

 

 

이날 비가 많이 왔었는데,

이렇게 비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

 

 

 

 

 

 

 

 

 



 

마치 숲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정원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가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휴식공간입니다.

 

 

 

 

 

우리 일행은 객실 두곳을 살펴봤는데, 그 중 한곳입니다.

다다미와 침대가 같이 있는 객실이었어요.

 

 

 

 

 

앙증맞은 하트모양의 작은 통속에 담겨져 있던 수건(?)

뭣에 쓰는 용도인지는 몰라요 ㅡㅡㅋ

 

 

 

 



 

벽장 문을 열어보니 유카타와 수건이 보입니다.

깨끗하게 세탁이 되어있어 촉감만으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창밖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티 테이블

창밖의 경치가 정말 좋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은 차를 아주 좋아하는가 봅니다.

나가사키 여행을 하던중 숙박을 했던 곳이나

견학을 했던 호텔과 료칸 모두에서 다기 세트를 볼 수 있었거든요.

 

 

 

 

 

 

싱글 침대 두개가 놓여있는 독립된 방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을 만큼

예쁜 경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은 노천탕이 있는 객실이었어요.

세면대에 로션,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입욕용 유카타와 수건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과

샤워실이 따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고급 료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 여행중에 봤던 료칸이나 호텔중에서

가장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노천탕이 있는 객실은 비싸겠지만,

여행의 피로를 풀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을듯 합니다.

 

 

 

 

 

 

 

 

 

 

이곳은 위에 소개해드렸던 곳 다 작은 객실입니다.

 

 

 

 

 

 

 

 

 

뽀송뽀송한 침대에서 바라보는 바깥 경치 또한 예쁘구요.

창밖은 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려서 내부도 습할것 같은데,

바깥 날씨와는 상관없이 습하지 않고 쾌적한 실내 환경이 인상적이었어요.

 

 

 

 

 

일본 여행을 하면서 좌식 테이블과 의자가 맘에 들게 되었습니다.

집에도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차 마시기에도 좋을듯하고,

앉아서 TV를 볼때도...

 

 

 

 

 

 

 

TV와 냉장고 다기세트, 전기포트가 있던 이 공간은...

 

 

 

 

 

 

 

 

문을 옆으로 열었더니 여분의 좌식 의자와

유카타가 보입니다.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좁은 공간에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색이 아주 고왔던 유카타

 

 

 

 

 

 

 

여기 객실도 먼저 들렸던 객실 처럼 화장실이 꽤 넓습니다.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을 위한 손잡이를 보면

세세한 곳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욕실앞 세면대와 주변 역시 깔끔합니다.

 

 

 

 

 

 


 

깨끗한 욕조가 있는 샤워실

이곳은 온천수가 나오는 곳은 아니예요.

히라도 사이게투안 료칸에는 노천탕이 있는 객실이 몇곳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이렇게 욕조가 준비되어 있구요.

 

나가사키 여행을 하는 동안 머물렀던 료칸이나 호텔은 모두  깨끗했지만,

사이게투안 료칸은 특히 더 깨끗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수목원을 산책하는 듯한 정원과 노천탕이 있는 객실 등

진짜 힐링이 필요할 때 들러서 쉬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이번엔 견학만 하고 왔지만,

제 버킷리스트에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