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일본 나가사키 가볼만한곳 운젠 나베시마테이

2017-03-30


 
일본 나가사키 가볼만한곳
운젠 나베시마테이
 
일본의 서쪽 지역인 규슈,
규수 에서도 서쪽 지역에는 나가사키가 위치하고 있다.
나가사키는 위도가 우리나라 제주도 보다 조금 아래에 있어
12월 나가사키는 우리나라 서울보다 10도 정도 기온이 높았다.
나가사키의 북쪽 히라도에서 출발하여 동쪽인 운젠으로 이동했다.
운젠에는 앞서 소개한 운젠지옥과 105m 일본 최장 족욕탕이 있는 오바마가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일본 나가사키 가볼만한곳으로 운젠 나베시마 테이를 소개한다.
나베시마테이는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며 나베시마 저택으로
나베시마를 다스렸던  영주가 살던 집이다.
 
 
 
차에서 내려 마을로 들어갔다.
인적이 거의 없는 공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 과거의 어느 시대로 뚝 떨어진것 같다.
 
 
 
이곳을 소개하는 안내판을 대강 훓어보고 마을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을 벽으로 타고 오랜 세원 물이 흘렀을 긴 수로를 만났다.
 
 
 
그럼 집 안으로 들어가 볼까?
 
 
 
이곳은 나베시마테이 중
영주 가문의 병영터이다.
 
 
 
2007년에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일본 전통 양식의 지붕문양이다.
 
 
 
영주의 병영터에 들어서니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나베시마테이 소개를 노래에 담아 들려주었다.
 
 
 
먼저 외관을 둘러보았다.
역시 저택이라 할만하다.
아름답게 꾸며놓은 정원은 너무 아름답다.
 
 
 
너무 조용해 옮겨 놓은 발걸음 마저도 소리가 날까 조심스럽다.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니 내 마음도 편안해 지는 것 같다.
 
 
 
외관을 돌아보고 해설사분을 따라 안쪽에도 들어가 보았는데
사진촬영 금지라서 안에서 들은 이야기를 옮긴다.
창을 보면 투명유리와 반투명 유리가 규칙적으로 번갈아 있다.
안에서 보면 투명유리로 바깥 정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치 그림 액자를 걸어놓은 듯한 효과를 내기 위해 창의 구조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유리가 처음 생산되던 시절의 창이라서
가까이 다가가 옆에서 보면 약간은 굴곡을 볼 수 있다.
 
 
 
안쪽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바깥 풍경이 한폭의 동양화 같았다.
 
 
 
 
새소리에 이끌려 나무를 바라보았다.
잘 가꿔진 나무 위에서 한마리의 새가 예쁜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다.
 
 
 
집 안에는 응접실, 침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는데
남자와 여자의 하녀가 머물던 방도 있었다.
 
 
 
실내의 구조물 중에 특이했던 점은 밖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집 가운데 커다란 연못이 있고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이 물은 집안의 열기를 식혀주기도 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수로도 사용한다고 했다.
 
 
 
 
 
 
 
 
 
일본 나가사키 가볼만한 곳 운젠 나베시마테이
잠시 일본의 과거시대를 여행하고 돌아온것 같다.

밖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실내의 풍경

사진으로 담지 못함이 못내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 집중해서 해설사분의 설명을 들었다.

일본 나가사키 여행의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다.

 

 

 

 

 
 

<본 여행기는 호텔온센닷컴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