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일본 나가사키 맛집 히라도 소고기 스테이크와 가스도스

2017-03-30


 

일본 나가사키 맛집

히라도 소고기 스테이크와 가스도스

 

이른 새벽 집을 나서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가사키행 비행기에 올랐다.

1시간여를 날아 일본 나가사키 공항에 도착 후 바로 버스를 타고 히라도로 향했다. 

히라도에 도착하니 시계는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첫번째 일정으로 나가사키 맛집인 야키니쿠 스즈를 방문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깨끗한 상점이 늘어선 길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야키니쿠 스즈는 청정 자연 소고기인 히라도 와규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전까지 몇차례 화려한 일본 도시여행을 주로 해서 인지

이곳의 여유로운 일본 히라도는 새롭게 다가온다.

 

 

 

식당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긴 복도의 한켠은 칸칸이 나뉘어진 방으로 되어 있었다.

방 앞에 놓은 많은 신발들을 보니 이미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듯하다.

다행이 나가사키 관광청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어 2층으로 올라가 방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일본의 식당은 마치 의자에 앉듯 테이블 아래가 깊게 파여 있다.

 
 

 

점심 추천 메뉴로 주문한 음식은 함박 정식이다.

사이드 메뉴와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할 것 같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을 보는 순간 입안에 군침이 돈다.

이 스테이크가 일본에서 상을 받은 나가사키 히라도 와규로 만든 음식이다.

 
 

 

함께 나온 반찬류 들이다.

작은 접시에 정성껏 담겨있었다.

 

 

 

나가사키 히라도 와규가 들어간 두툼한 함박 정식

소스와 어우러져 맛있었다.

왜 일본 음식들을 다 맛있는지...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것 같다.

 
 

 

오전 11시 30분에 오후 2시까지 히라도 와규를 점심 메뉴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와 맞은 편에 있는 츠타야 빵집으로 들어 갔다.

히라도의 또다른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스도스를 파는 곳이다.

가스도스는 400년전 신부들이 카스테라와 함께 전해졌다고 한다.

 

 

 

일본의 전통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주 고풍스러운 빵집니다.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는 다다미가 깔려있는 마치 일본 전통 박물관에 와 있는 것 같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모든 메뉴들이 가지런히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빵을 비롯한 음식들이 어쩜 이리도 예쁠까.

참 먹기 아까울 정도로 하나하나의 제품들은 만든이의 정성이 가득하다.

장식을 해 놓아도 참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하나 모두 맛을 보고 싶다.

 
 

 

가스도스를 손에 들었다.

과연 어떤맛일까 궁금해 하나를 꺼내어 먹어보았다.

아주 단맛의 카스테라 같은데 설탕 알갱이가 씹히는 특이한 맛이다.

 
 

 

아주 예쁜 일본 전통의 빵을 파는 집

촉촉히 비가 내리는 창밖은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일본 나가사키 맛집 히라도에서 즐긴 맛있는 와규 함박 정식의 점심과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었던 히라도 특산품인 가스도스 빵집의 모습은 참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오랜 전통을 지키며 이어져 내려오는 일본의 장인정신을 또 다시 느낀 시간이었다.

 

 

 

 

 
 

<본 여행기는 호텔온센닷컴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