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일본 큐슈여행 나가사키 온천 히라도 해상호텔

2017-03-29


 
일본 큐슈 여행
나가사키 온천 히라도 해상호텔
(Hirado Kaijyo Hotel 平戸海上ホテル)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행복한 첫번째 고민은 교통편이고
두번째 고민은 숙소를 정하는 것이다.
호텔온센닷컴의 이번트에 당첨되어 다녀온 일본 나가사키 여행이어서
앞의 두가지 고민은 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어느 숙소에서 머물게 될지는
여행을 떠나기 전 큰 관심사였다.
행운이 찾아와 이번트에 당첨되어 일정표를 받아들고 인터넷으로 가장 먼저 찾아 본 것이 숙소였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미리 다녀온 분들이 남긴 후기를 찾아보며   대강의 느낌을 갖고 호텔에 도착했다.
인터넷 검색 중 가장 기대 했던 부분은 모든 객실이 동쪽 바다를 향해있어
객실에 앉아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감이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니 운전기사님은 차를 로비 가까이 대주었다.
차에서 내려 체크인을 위해 로비로 들어가는데
직원분들이 마중나와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아 주셨다.
 
 
 
프론트
 
 
 
방에서 창 밖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를 갖고 있는데
프론트의 게시판에 아침 일출 시간을 알리는 정보가 적혀 있었다.
밖에는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 밤새 날이 맑아져 내일 아침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프론트 앞 로비의 긴 의자들...
프리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되는데 밤에 일행 몇분은 이곳을 애용 했다고 한다.
 
 
 
기념품 가게
 
 
 
로비에서 안쪽으로 조금 걸어들어가니 이곳 시설들에 대한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
특히 나는 이곳이 다양한 온천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통로를 지나며 언뜻 보았는데 이곳은 작은 연회장 인것 같다.
 
 
 
일본 나가사키 온천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히라도 해상호텔의 욕장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들어 섰다.
 
 
 
먼저 남탕과 여탕이 있는 무료 대욕장으로 향했다.
 
 
 
대욕장 남탕앞 커튼
 
 
 
대욕장 내 시설
 
 
 
이곳 대욕장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는데
기대를 안고 안으로 들어서 계단을 내려 갔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수족관이다.
특히 이곳에는 장수 거북이가 있었는데 따끈한 온천수에 목욕을 하면서
거북이와 대화를 나워보는 건 어떨까...
아래 동영상에 물고기의 모습들이 자세히 나온다.
수족관이 아니라 실제 바다였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이곳은 개인실로 유료로 운영되는 곳이다.
40분 또는 1시간을 예약해 여유롭게 개인적인 온천을 즐 길 수 있다.
 
 
 
이곳에서 온천을 즐긴다면 정말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세번째 테마로 돌아본 곳은 노천온천이다.
바로 바다와 인접한 곳에서 특별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앞서 소개한 개인실처럼 40분 또는 60분 단위로 유료 운영한다.
 
 
 
노천 온천을 즐기면 마치 바다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이곳 히라도 해상호텔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독실 전세 노천탕으로 유료로 운영한다.

애석하게도 직접 이용을 해보지 못했는데

돌아와서 후회가 드는 곳이기도 했다.

다음엔 도전...

 

이곳은 공용부터 개인까지, 실내에서 노천까지

다양한 형태의 온천을 즐길 수 있어 고객의 선호에 따라 맞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온천 동영상
 
 
 
욕실을 돌아보고 배정 받은 숙소로 올라왔다.
내가 묵은 곳은 4층이다.
마침 창 밖으로 배 한척이 지나간다.
전망 참 좋다.
 
 
 
창문 모양은 마치 배의 선실 같은 기분도 든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객실내 물건들
음 기분이 좋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에어서울 나가사키 행 비행기플 타고 오려다 보니
거의 밤잠을 못자고 집을 나섰다.
첫 날 일정을 거의 마치고 숙소에 들어오니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몰려 온다.
아무리 피곤해도 온천욕은 하고 자야지...
 
 
 
욕실은 아침에 이용하는 걸로 하고
저녁은 온천을 하러 앞서 소개한 수족관이 함께 있는 대욕장으로 향했다.
 
 
 
내일 아침 조식권과 내 방 열쇠
 
 
 
일본 큐슈 나가사키 여행의 첫 날
히라도 해상호텔의 앞 바다로 어둠이 내려온다.
내일 아침에 부디 날이 개어 아침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아침이 밝았다.

일출을 볼 생각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찍 잠에서 꺳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는 그쳤는데 여전히 하늘에는 두꺼운 구름이 끼어 있었다.

일출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비가 그쳐 다행이다 싶다.

 

아침 식사를 하러 조식권을 들고 식당으로 향했다.

히라도 관광호텔의 가이세키와 아침 식사는 다음편에 소개할 예정이다.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선다.

차에 짐을 싣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차가 출발하고 우리 일행이 시야에게 사라질 때까지

직원들은 손을 흔들면 배웅해 주었다.

 

일본 큐슈 나가사키 여행의 둘째날

힘차게 출발~~~

 

 

 

 

 
 

<본 여행기는 호텔온센닷컴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