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나가사키 여행 마사고 온천호텔 ♪ ♬

2017-03-17


 
 
 

나가사키 여행 마사고 온천호텔 ♪ ♬

 
2017.02.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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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역시 온천여행이죠 ^^



나가사키 여행 마사고 온천호텔 ♪ ♬



나가사키 여행 셋째날!

미나미시마바라의 유적지들을 돌아본 후 저녁무렵
마사고 온천호텔에 도착했어요.

이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여러곳을 돌아다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고생했거든요.

따뜻한 숙소로 들어오니 얼마나 좋던지 얼른 쉬고 싶더라고요.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대욕탕이 있고요
아쉽게도 노천탕은 없는 대욕탕만 있는곳이에요.




1층 로비에는 기념품 판매샵이 있었는데
지역 특산품을 비롯해서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렇잖아도 쇼핑할 시간이 없었는데 기념품 구입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체크인을 하고 룸으로 올라왔어요.
2층 다다미방을 배정 받았는데 전통적인 느낌으로 룸도 넓고 깔끔하네요.




객실 가운데에는 넓은 좌식 테이블이 놓여 있고요~




테이블 위에는 티세트와 웰컴쿠키도 준비되어 있어서 잠시 다과도 즐겼어요.




벽장에는 유카타와 대욕탕에서 사용할 세면도구와 수건이 놓여있고
헤어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어요.




창가에는 티테이블도 놓여 있고
맞은편에는 미니바도 준비되어 있어요.




욕실은 세면대와 욕실,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데요
밖에는 깔끔한 세면대와 고세 스킨과 로션 그리고 남성용 스킨도 놓여 있어요.




욕실은 작은편이었는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깔끔하네요.




룸에서 잠시 쉬고 ㅎㅎ
저녁을 먹으러 1층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일본 전통 가이세키요리들을 준비해 주셨는데 음식종류도 다양하면서 푸짐하더라고요.
디너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소개할께요.

저녁먹고 대욕탕에 들려서 목욕도 하고
대욕탕 촬영하고 싶었는데 손님들이 늦게까지 계셔서 촬영은 못했다는 ^^




목욕하고 올라오니 깨끗하면서 폭신한 이부자리가 깔아져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너무 폭신해서 이날 정말 단잠잤어요.




다음날 아침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나가사키 여행 마지막날이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오전 시간이라서 새벽같이 시작했어요.




조식메뉴는 일본식으로 밥과국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아침에 먹기 좋은 부담없는 메뉴들이라서 좋더라고요.




반찬으로는 생선구이와 계란말이 그리고 샐러드를 비롯해서
해초무침등등 각종 반찬들이 함께 했는데 음식들이 정갈하니 다 맛있네요.






보글보글 끓여먹는 전골도 있어서
따뜻하게 한그릇 했어요.




아침식사 하고 출발하기전에 시간이 있어서 잠시 밖으로 나갔는데
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여행와서 일출 본적 거의 없는데 ㅎㅎ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네요.


멋진 일출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출발!
즐거웠던 나가사키 여행의 3박4일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