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0년 06월 27일 - 06월 30일 부활 12st「동화」M/V촬영현장 : 비와 숨바꼭질

2011-07-07


#05 부활 12st「동화」M/V촬영현장 (Hirado&Nagasaki)

- 비와 숨바꼭질

 

나가사키에 도착하기 전

허기진 배를 채우러 사세보에 들렀습니다ㅋ

 

 

취향대로 나가사키짬뽕팀과 사세보버거팀으로

나뉘어졌습니다ㅋ

 

 

히힛, 저는 사세보버거[

로그킷 사세보역점 입니다ㅋ

 

 

음, 메뉴를 보니까 종류가 꽤 많은데요ㅋ

저는 사세보버거 스페셜버거로 스몰사이즈 주문했습니다ㅋ

가격은 530엔

 

스몰사이즈라고 얕보지 마세요ㅋ

일반 여성이 먹으면 딱 적당한 포만감이 느껴지는 사이즈랍니다ㅎ

 

 

수제버거는 이렇게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워요ㅋ

 

그런데 혹시 눈치 채셨나요ㅋ

레귤러 사이즈 3개에, 스몰사이즈 2개입니다ㅎㅎ

하지만,  다시 강조하지만  스몰사이즈가 결코 작지는 않아요ㅠ ㅅㅠ

크기 비교가 되시나요ㅋㅋ

 

 

짜잔~!! 먹음직스러운 사세보버거 대령이요`

 

 

입을 쩍 벌린 빵 사이로 야채들이 탈출을 시도 합니다ㅋ

도망가지 않도록 다 먹어주겠어+ _+

콜라도 한모금씩 마시며 맛있게 냠냠[

 

 

사세보버거가 이미 많이 유명해진터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사세보버거는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답니다ㅋ

한번 더 집고 넘어갈게요

 

TIP. 사세보버거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초급버전(Biginer)

1. 종이에 쌓여있는 햄버거를 한 손으로 힘을 줘 아래로 눌러준다.

2. 한쪽손으로는 쌓여있는 종이를 벗기고 다른 한쪽 손은 햄버거를 잘 들어 올린다.

3. 양 손으로 단단히 잡아서 맛있게 먹는다.

 

★상급버전(Expert)

1. 한쪽 손 바닥을 입을 크게 벌린 사세보버거 빵 위에 올린다.

2.  손 바닥 중심에 신경을 집중시키고+_+

팔에 힘을 주어 아래로 아래로 빵을 눌러준다! 

3. 납작해졌다면 GOOD JOP~!

소스와 버거 속 내용물이 빠져나와있는 것이 포인트다!

4. 양손으로 단단히 잡아서 맛있게 먹는다.

5. 접시 위에 묻은 소스와 건더기는, 손가락과 혀로 잘 훑어서 먹는다

(이것이 아메리카풍!!)

 

 

각자 만족스럽게 배를 채운 후, 나머지 분들은 나가사키시내로 이동하였지만

저는 저 혼자(!) 하우스텐보스를 찾아왔습니다^^;;

 

 

하우스텐보스는 잠깐 업무차 들렸어요~

관계자분하고 미팅을 잠시하고 바로 촬영팀과 합류할 계획입니다ㅋ

멀리 하우스텐보스 젠닛쿠호텔이 보이네요ㅎ

 

 

...30분 뒤ㅠ ㅅ ㅠ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처럼 비가 마구마구 쏟아내리기 시작했어요

업무를 끝내고, 우산을 쓰는 둥 마는 둥 겨우겨우 하우스텐보스역으로 돌아왔습니다ㅠ

 

비 속의 하우스텐보스젠닛쿠 호텔이 환각처럼 보여요ㅋ

 

 

..라고 생각했더니, 10분뒤 거짓말처럼 그쳤습니다- _-

장난치니ㅠ ㅅ ㅠ?

 

 

혼자 또 쓸쓸히ㅠ ㅅ ㅠ

약 1시간 10분쯤을 더 달려서 나가사키역으로 이동합니다ㅋ

JR쾌속시사이드라이너를 타면 환승하지 않고

나가사키역으로 갈 수 있어요!

 

 

JR나가사키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데지마로 왔습니다!

처음 와본 데지마+ _+

 

참! 데지마는 노면전차역이 있으니까ㅋ

나가사키역 앞에 있는 노면전차 정류장에서 쇼가쿠지시타(正覚寺下)행 노면전차를 타고

데지마에서 내리면 도보 1분 거리예요ㅎ

 

데지마는 기독교를 금지하기 위해서 에도시대 도쿠가와 막부가

나가사키에 구축한 부채꼴 모양의 인공섬이래요~

원래는 히라도에 있었던 화란상관(和蘭商館)이 데지마로 이전되면서

네덜란드와의 무역은 데지마에서만 할 수 있도록 허용이 되었다고 해요!

쇄국정책을 펼쳤던 에도시대 때 서양과의 교류라는 숨통을 터놓았던 상징적인 장소ㅎ

 

그나저나.. 다들 어디에 있는걸까요ㅠ ㅅ ㅠ

두리번 두리번...;;

 

 

앗+ _+ 찾았다!!

비를 피해 여러군데 숨어계셨습니다ㅠ ㅅ ㅠ

약 한달만에 나가사키현관광연맹에 근무중이신

카와구치상과의 재회[

 

 

간단히 이야길 나누고,

촬영팀을 쫓아 데지마 이곳저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ㅋ

 건물 내부 모습은 무역을 온 외국 상인들을 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있네요ㅎ

 

 

와우, 화려한 식탁ㅋ

 

 

앗, 박감독님 발견+ _+

촬영에 집중하고 계시네요~

 방해하면 못쓰죠;; 쉬~잇!

 

 

그리고 마지막 컷은 동하님의 뒷모습ㅎ

뒷모습도 참 멋지십니다]

 

이 쯤에서 데지마에서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호텔로 이동합니다ㅋ

오늘 묵을 호텔은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호텔 나가사키!

나가사키시내에서의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출처 : 愛ヾ( ' - '*)♥ (http://www.cyworld.com/ai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