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0년 06월 27일 - 06월 30일 부활 12st「동화」M/V촬영현장 : 부활하는 히라도의 밤

2011-07-04


 #03 부활 12st「동화」M/V촬영현장 (Hirado&Nagasaki)

- 부활하는 히라도의 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덕분에 급하게 호텔로 돌아온 저희들에게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히힛[

꿀같은 자유시간 동안 저는 온천을 즐기러 갑니다ㅋ

 

여기 히라도 카이죠호텔(平戸海上ホテル)에는

수족관(?)으로 된 대욕장과 바다가 보이는 노천온천

그리고, 가족끼리 또는 혼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개인 전세 노천온천과 전망온천이 준비되어 있어요~ 

 

 

숙박자라면 대욕탕과 노천온천은 무료로 즐길 수 있구요~

당일온천만 즐기려면 대욕탕은 1인 6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개인 전세 노천온천과 전망온천을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해요~

노천온천(2개) 1실 40분에 1,600엔/60분에 2,000엔/80분에 30,000

전망온천(6개) 1실 40분에 1,000엔/60분에 1500엔/80분에 20,000

 

 

 

욕탕 안쪽까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호텔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ㅋ

수족관으로 된 대욕장 궁금하셧죠ㅋ?

저기 벽쪽에 붙어있는 창문 같은게 바로 수조랍니다ㅋ

씻는데 막 물고기들이 헤엄쳐다녀요 ㅇ ㅅㅇ!!

// ㅅ//.. 물고기들아, 날 못본걸로 해주렴;;

 

히라도온천은 탄산수소나트륨이라

신경통, 요통, 류마티스, 피로회복, 타박상, 어깨결림, 골절, 위장병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실제 탕에 들어갔을 때는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온천 한 후에는 매끈매끈`

 

 

온천을 끝내고 객실로 올라가는 길ㅎ

창박으로 히라도대교(平戸大橋)가 보이네요~!!

 규슈 본토와 히라도를 잇는 빨간 다리ㅎ

 

그나저나 하늘은 왜저리 흐린걸까요ㅠ ㅅ ㅠ

 

 

객실에서 잠시 뒹굴뒹굴하다가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ㅋ

제가 제일 먼저 연회장으로 내려왔어요[

 

꺅ㅇ ㅅ ㅇ♥ 눈이 휘둥그레지는 상차림ㅋ

 

 

일본 연회자리에 나오는 카이세키요리(会席料理)는

눈으로 먼저 맛보고, 혀로 감탄한다죠ㅋ

 

간에 기별도 안가겠다구요?

저게 끝이 아니라 코스로 나온답니다ㅋㅋ

 

 

정면 벽쪽에 크게 걸려있던 무섭게 생긴 연+ _+

 

이 연은 히라도에 전해내려오는 전통연(凧)이래요~

히라도지방의 5대 영주였던 와타나베노쯔나(渡辺綱)가

귀신을 쫓아내는 모습이라고 해요ㅋ

 

이 무섭게 생긴 연을 오니요쵸(鬼洋蝶)라고 하는데

휴대폰줄 등으로 작게 만들어 선물용으로 판매되는게 많다고 해요ㅎ

 

무셔~ 무셔~ = ㅅ=ㆀ

 

 

즐거운 식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ㅋ

히라도 앞바다에서 잡아온 신선한 회예요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새우> ㅅ<)//]

버터를 살짝 녹여서 먹음직스러운 빛깔ㅋ

 

 

음식에 푹 빠져서 열중하다 먹다보니 바깥은 어느새 껌껌해졌어요ㅋ

라이트업 된 히라도대교가 보이네요ㅋ

이렇게 보니까 붉은색으로 염색한 광안대교랑 비슷한 것 같기도^^;;

 

 

맛있었던 저녁식사 뒤에는 잠깐 휴식 후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히라도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다시 촬영 모드 돌입입니다ㅋ

 

부활 「동화」뮤직비디오의 마지막 부분에

멤버들의 걸어가는 뒷모습이 나오는 장면ㅋ

바로 그곳입니다+ _+

 

 

먼저, 동하님ㅋ

분위기 작렬!! 역시 동하님]

 

 

역시 한 분위기하시는 재혁님!!

꼼꼼하게 현장과 컨셉을 체크하는 프로다운 모습이 빛나는

재혁님이였어요ㅋ

 

 

다음은 최강포스 태원님!!

"이상하지 않니?" 하시면서 웃음을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ㅋ

 

 

마지막은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제민님ㅎ

고개를 숙이고 터덜터덜 걸어오시는

꾸밈없는 모습에 다들 빵터졌습니다ㅋㅋ

 

 

부활 4명이 함께 모여있는 모습

제 카메라가 조금만 더 좋았어요 ㅠ ㅅ ㅠ..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를 잡고 각자 시선은 다른 곳에 두고선

아닌척 하며 수다를 떨고 계세요ㅋㅋ

 

 

지금시간 PM 21:58

껌껌한 거리에 가로등만 켜져있었는데 유일하게 장사를 하던 가게였어요ㅋ

배고픈데 들어가자!! 하면서 급습ㅋ

 

COFFEE&PIZZA 大渡長者 since 1977

영업시간 : 12시~23시

「오와타리쵸자」라는 이상한(?) 이름의 가게입니다ㅋ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이 가게는 히라도에 처음으로 생긴 피자가게래요ㅎ

 

 

슬라이스한 히라도산 감자를 철판에 올린 후,

베이컨과 토마토, 그리고 히라도산 아스파라거스를 올린 『암스텔담』이 가게의 추천 메뉴라고 하네요

가격은 800엔ㅎ

 

들어가 볼까요ㅋ

 

 

가게 외관 사진을 찍는다고 제가 제일 늦게 들어갔더니

남은 자리는 부활멤버가 앉아계신 테이블 뿐이군요 ㅇ ㅅㅇ;;

황송하게도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ㅋ

 

이때 까지만해도, 감히 먼저 말거는 것은 생각치도 못하며

눈치를 볼 때였지요ㅎ

 

 

 뭔가 엄청 다양하게 이것저것 주문하였는데ㅋ

그 중에 유일하게 GET한 음식 사진ㅎ

하하^^; 긴장한 탓에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도 안나요ㅠ

 

아닌 밤중에 피자와 각종 야식(?)을 맛있게 섭취한 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ㅎ

그 후에는 방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며 오늘의 피로를 풀고 건배를 하며

... 돈독해졌답니다ㅋㅋ

 

출처 : 愛ヾ( ' - '*)♥ (http://www.cyworld.com/ai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