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0년 사세보여행 #05

2011-04-22


#05 SASEBO-HUIS TENBOSCH

 

 

하우스텐보스 장내의 숙박시설로는 유럽, 암스텔담, 포레스트 빌라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하룻밤을 묵게된 곳은 호텔 암스텔담입니다.

 

 

네덜란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ㅋ

참고로 네덜라는드는 안가봤지만, 왠지 그런 느낌입니다ㅋㅋ

 

 

트리플룸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침대가 폭신폭신하고 좋았어요ㅎ

혼자서는 충분히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사이즈!!

 

 

객실에 따라서 창밖의 풍경이 조금씩 다른데요

스탠다드와 선착장이 보이는 하버뷰룸이 있습니다!

 

 

이곳은 1층 로비인데요,

왠지 외국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나요ㅎ?

 

 

1층 로비를 나와서 보이는 작은 정원인데요

외국의 대저택같은 느낌이였습니다ㅎ

꽃과 나무덕분인지 왠지 모를 상쾌한 아침이네요♪

 

 

호텔 조식은 이곳에서 먹습니다.

호텔 암스텔담 내에 위치한 아 쿠르베르(A Coeur Ouvert)

 

 

뷔페 레스토랑이라 양식, 일식 등을

취향별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호텔 암스텔담이니만큼, 오늘은 양식으로ㅋ

빵에 발라먹는 버터가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배도 채웠겠다, 주워진 남은시간 또 열심히 구경을 해야겠죠~

너무 이른시간이라, 아직 오픈 준비도 안된 모습ㅠ

그래도 그 나름대로 왠지 유럽의 새벽시장을 찾아온 듯한 느낌이랄까ㅋㅋ

 

 

파란 하늘과 노란색의 칼라포인트가 너무 이쁜 컷!

매직아트 열리는 곳 근처입니다ㅎ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트릭아트의 묘미라면 묘미죠ㅎ

 

 

크헝! 사자 등장 + ㅅ+!!

 

 

... 히힛^^v

 

 

돌고래쇼 > ㅅ

 

 

앗! 아슬아슬 사과 캐치!

 

 

위쪽 기둥은 5개인데, 아랫쪽 기둥은 7개 @ ㅅ@?

 

 

신나게 구경하고 나니 어느덧 돌아갈 시간이예요

저희는 10시53분 출발 쾌속 시사이드라이너를 타고 나가사키로 이동합니다!!

 

 

위에 걸려있는 근거리 티켓운임표를 확인하고

티켓을 구매합니다!

 

 

저희는 4명이여서 사세보↔나가사키 구간의 욘마이킷뿌(4枚きっぷ) 구매했어요

사세보↔나가사키 구간 욘마이킷뿌 1개에 5000엔!

 

※욘마이킷뿌(4枚きっぷ)란, 정해진 유효기간 동안 2명 또는 4명이 왕복 또는 편도로 사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교통요금이 비싼 일본은 열차의 구간을 지정하여 2장 또는 4장을 셋트로 묶어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데 4장셋트 티켓을 욘마이킷뿌라고 합니다.(2장셋트 티켓은 니마이킷뿌!)

예를 들어 2명일 경우, 욘마이킷뿌 1개으로 정해진 일정 구간을 왕복할 수 있구요~ 4명일 경우 편도로 이용할 수 있어요!

 

 

우리를 나가사키까지 데려다줄 쾌속 시사이드라이너!

시사이드라이너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변을 달리는 열차예요

열차 내부는 좀 오래된 듯한 느낌이지만,

상쾌한 바다를 달리다보면 결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열차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