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온 몸으로 나가사키를 느끼다(2일차 - 지옥온천, 랜턴 마쯔리)

2010-02-25


일정 preview

 

운젠 지옥 온천                       →                             나가사키 렌턴 마쯔리

 투어소요시간2시간                                                                          투어소요시간2시간

 

 

 

 

 

                           

                  

 

첫째날의 많은 이동시간으로 인한 피로감을 유메이 호텔 온천에서 말

 

끔히 씻고 둘째날 아침을 맞았다. 사진에서 나오는 연기는 운젠 지옥

 

온천이 끓고 있는 수증기. 호텔에서 바라본 장관은 감히 한국과 비교

 

를 할 엄두 조차 나지 않았다.

 

                     

 

    아침은 일본식 된장국(미소국), 모찌, 끓인 두부, 일본식 김 등등

 

    입을 쩍~ 벌어지게 하는 환상적인 메뉴였다~^^ 모두다 공짜!ㅋ

 

    하루종일 굶어도 될꺼 같은 풍성한 상차림을 보라~~ㅋㅋ

 

 

 

  

 

운젠 지옥 온천은 운젠 국립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펄펄 끓는 온천수

 

를 눈으로 직접 목격할 수 있다. 사진에서와 같이 코스별로 트랙킹이

 

나 등산을 할 수 있다. 등산로는 잔디와 부드러운 흙으로 되어 있어서

 

맨발로 다녀도 충분하다.

 

               

 

운젠 지옥 온천 전체에 이렇게 이정표가 있어서 원하는 곳으로 등산

 

이나 트랙킹 관광이 가능하다. 대부분 잔디로 되어 있어서 걷기가

 

무척이나 편하다.

 

                

                

 

운젠에서 나가사키로 이동한 후 우리는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랜턴 마쯔리를 보러 갔다. 사진으로만 봐도 장난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코스마다 볼꺼리가 너무 다양하다. NHK에서도

 

취재를 나올 만큼 그 열기가 참으로 대단했다.

 

 

 

상점가에는 수많은 등이 달려 있다. 랜턴 마쯔리를 알리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레스토랑에

 

가서 오무라이스와 리소또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한국과 맛이 비슷

 

했지만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었다. 치즈가 완전 많았다.